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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날씨

8월 5일 (월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 2019-08-05  |  진행 : 김정현 아나운서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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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NHK "폼페이오 日의 韓수출규제에 이해 표명…잘 알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조치에 대해 이해를 나타냈다고 5일 NHK이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담 전날인 지난 2일 태국 방콕에서 통역만 배석한 가운데 양자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고노 외무상은 한국을 수출우대제도인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 조치와 징용공 문제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 이에 폼페이오 장관이 일본의 입장을 잘 알고 있다며 이해를 나타냈다는 것이다.
지난 2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을 계기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회의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가운데)이 사진 촬영을 위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을 안내하고 있다. 방콕=AP연합뉴스 
또 폼페이오 장관은 오는 24일 종료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에 대해 한국에 갱신을 요구하겠다는 뜻을 고노 외무상에게 피력했다고 NHK는 전했다.
NHK는 한일 간의 대립이 심각해지고 있지만, 일본 정부는 한국 측의 대응이 문제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면서 계속해서 한국에 시정을 요구해나갈 방침이라고 지적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022&aid=0003386476
2. 北 "방사포 쐈다"는데도 軍 , 국회서 "北이 쏜 발사체는 탄도미사일" 고수
국방부는 5일 북한이 최근 세 차례 발사한 단거리 발사체가 지난 5월의 단거리 미사일 비행 제원(諸元)과 유사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보고한 '국방현안' 자료를 통해 "북한이 7월 25일과 31일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각각 2발과 지난 2일 단거리 발사체 2발은 지난 5월 발사된 단거리 미사일 비행 제원과 유사하다"고 했다. 북한은 최근 공식 관영 매체를 통해 두 차례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를 시험사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도 우리 군은 5월과 유사한 탄도미사일이라는 평가를 고수한 것이다.
군 당국은 지난 5월 4일과 9일 두 차례 북한의 발사체를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KN-23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평가하고 있다. 북한은 7월 25일에는 '신형전술유도무기'를, 7월 31일과 지난 2일에는 '신형 대구경조종방사포'를 각각 시험사격했다고 밝히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군사전문가들은 KN-09 방사포를 개량한 400㎜ 방사포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한국군 당국은 지난 5월 탄도미사일 발사 때는 처음에 "탄도미사일"이라고 했다가 그 직후 "분석중"이라고 입장을 바꾸었고 이번에는 북한이 아니라는데도 "탄도미사일"이라는 평가를 고수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군 당국이 어떨 때는 정치적 파장을 고려해 객관적 분석 사실을 밝히는 데 소극적이다가 어떨 때는 대북 탐지·분석 능력에 대한 지적을 의식해 기존 입장을 고수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북한이 잇따라 미사일 발사를 하는 의도와 관련해선 "미국을 향해 한미연합연습 강행에 대해 불만은 표시하고 안전보장 이슈 부각을 통해 비핵화 실무협상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지난 7월 16일 북한 외무성이 "합동 군사연습이 현실화된다면 조미 실무협상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며 조미 실무협상 개최와 관련한 결심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남한을 겨냥해서는 연합연습과 군 전력증강에 대한 무력시위성 불만 표출, 전향적인 대북조치 추진을 압박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내적으로는 군부 사기진작 등 체제 결속 도모, 주민 불만 차단과 제재국면 버티기를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국방부는 평가했다.
아울러 국방부는 지난달 23일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영공 침범과 관련해서는 "의도적으로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하고, 독도 영공을 침범해 한국 측의 대응 의지를 시험한 것으로 평가한다"며 "앞으로 KADIZ 진입과 중·러의 해상 및 공중 연합훈련이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외국 군용기가 영공을 침범하면 작전 현장에서 매뉴얼에 따라 원칙적이고 단호히 군사적으로 대응할 것  "이라며 "다만 우발적 무력충돌 방지 및 적대행위로 오인되지 않도록 유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5/2019080501039.html
3.  통일부 "대북 쌀 지원 北공식입장 아직…계속 확인 중"
통일부는 5일 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국내산 쌀 5만t을 북한에 지원하는 것과 관련해 북한의 공식 입장을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아직 거기에 대한 공식 확인이나 다른 어떤 내용은 전달받지를 못했다"며 "계속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다.
당초 정부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쌀 5만t을 북한에 지원하기로 하고 7월 안에 첫 선박을 출항하기로 했다. 하지만 북한이 최근 한미연합훈련을 이유로 이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WFP에 보이면서 현재 관련 절차가 중단된 상태다.
이 대변인은 "WFP와 북측과의 실무적인 협의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실무협의에 대한 WFP 측의 조치 또는 통보 내용에 따라 WFP와 협의해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421&aid=0004129993
4.  유엔, EU의 대북 농기계 지원사업 제재 면제
북한에 트랙터와 탈곡기 등 농기계를 지원하는 유럽연합(EU)의 사업이 유엔으로부터 대북제재를 면제받았다.
 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EU는 '식량: 북한의 식량안보 증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트랙터 26대와 탈곡기 30대, 전기로 2기 등을 북한에 반입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대북제재위는 필터, 배터리, 볼트 등 이 농기계들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각종 부품 200여 종도 제재 예외를 승인했다. 대북제재위는 EU와 계약을 맺은 이탈리아의 농업개발기업 '아그로텍'이 물품 반입을 맡는다고 밝혔지만, 그밖에 지원물자의 구매액수나 물자가 공급될 대상 지역 등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대북제재위는 지난달 25일 제재 면제를 결정했으며, 제재 면제의 유효기간은 6개월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001&aid=0011002162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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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06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북조선 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황해남도, 강원도 장진 이북의 일부 북부지역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08월 06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16도에서 26도, 낮 제일 높은 기온은 27도에서 35도 사이로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오르겠습니다. 동쪽지역의 낮 기온은 어제보다 약간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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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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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6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역은 대테로 맑겠지만 황해남북도 일부지역은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08월 06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25도, 남포 25도, 신의주 23도, 강계 20도, 해주 26도, 사리원 24도, 개성 25도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 35도, 남포 35도, 신의주 34도, 강계 33도, 해주 34도, 사리원 34도, 개성 35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북동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신계, 개성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08월 06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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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북도와 강원도 지역도 대체로 맑겠지만 장진이북의 양강도 지역과 청진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08월 06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23도, 원산 24도, 청진 22도, 혜산 19도, 삼지연 16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 31도, 원산 29도, 청진 27도, 혜산 32도, 삼지연 28도 정도로 예상 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북서풍이 남동풍이 불겠지만 일부 남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강원도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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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08월 06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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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6일 북조선 동해상은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흐리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초속 6~10m정도로 점차 약간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초속 7~11m로 점차 약간 세계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m~2.0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 북조선 동해상에서 작은 배들은 오전까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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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6일, 북조선 서해상은 맑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초속 7~10m로 약간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 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초속 8~12m정도로 점차 약간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2.0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 북조선 서해상에서 오전에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까지 2019년 08월 06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 2019-08-05 (조회 : 85)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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