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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음악, 황태진입니다

34회 달빛아래음악 황태진입니다

방송일 : 2019-07-18  |  진행 : 황태진  |  시간 : 격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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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ning 
 
남자친구와 만난 지 천 일 째
둘만의 특별한 저녁 식사를 꿈꿉니다.
우리 아이 태어난 지 백 일 째
우리 아들을 위해 가족들과 집에서 멋진 백일 상을 꾸미고
함께 사진도 찍으며 오붓한 시간을 가집니다.
입사한 지 1년 째
직장 선배에게 맛있는 점심을 얻어먹으며
다시 으쌰 으쌰 힘을 내 봅니다.
결혼한 지 3주년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반짝반짝 예쁜 목걸이를 선물로 준비합니다.
남한에서는 기념일을 기억하고 챙겨주고 하는 걸 많이 하는 편입니다.
우리가 만난 지 얼마나 됐더라?
우리 아이가 태어난 지 몇 일 이나 됐지?
하면서 백일, 이백일, 삼백일, 삼천일 기타 등등
날짜를 세어주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갖고 다니는 휴대폰에 이런 어플을 깔아두죠.
이렇게 기념일을 만들어서 기억하고 챙겨주는 일
어떤 이는 귀찮은 일이고, 부담되는 일일지 모르지만
애정과 관심이 있으니까
서로의 기념일을 기억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달빛아래음악 황태진입니다.
벌써 1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면서
아~ 제가 작년 이 맘 때 설렘 가득한 마음을 안고
여기 스튜디오에 앉았던 때가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달아음 살림을 어떻게 꾸려나갈까?
고민에 빠졌습니다.
고민 고민을 하다가
혼자 하기 벅차서 오늘 특별할 손님을 모셨습니다.
가수 원준씬데요,
과연 이 분이 해결책이 될까요?
저를 가장 잘 아는 분이기에 모셔봤는데,
일단 노래듣고 만나볼게요.
입력 : 2019-07-18 (조회 : 48)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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