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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방송

현충일특집방송 : 현충일의 유래와 의미

방송일 : 2019-06-05  |  진행 :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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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인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민의 안녕과 나라의 발전을 위한 조선개혁방송입니다. 조선개혁방송에서는 6월 6일 맞아 특집으로 남조선의 기념일인 ‘현충일의 의미와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현충일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기리고 추모하는 날로 매년 6월 6일입니다. 현충일은 남조선말로는 한국전쟁 북조선말로는 조선전쟁 때 남조선정부를 위해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서 남조선의 이승만 대통령은 1956년 4월에 대통령령으로 제정하였습니다. 1965년 3월, 박정희 대통령은 국군묘지를 국립묘지로 승격시켰습니다. 그와 동시에 대통령령으로 현충일의 추모대상에 순국선열들까지도 포함시켰습니다, 지난 1982년 5월 15일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공포하여 공휴일로 정하였는데요. 그래서 남조선의 6월 6일은 법정 공휴일입니다.
현재 남조선에서는 현충일이 되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해마다 열고 있습니다. 6월 6일이 되면 서울 국립현충원에 대통령과 정부요인들 그리고 국민들이 참석합니다. 그리고 아침 10시에 사이렌 소리와 함께 전 국민이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위해 묵념을 올립니다. 묵념이 끝나면 국립현충원, 국립묘지, 전쟁기념관, 독립기념관 등 위령을 모신 곳을 방문하여 꽃을 바칩니다. 꽃을 바친 후에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께 향을 피우고 헌시를 낭송하여 그분들의 충절을 기억하고 넋을 기립니다.
북조선도 남조선의 현충일과 같은 날이 있는지 궁금해서 탈북자분께 물어보았는데요. 놀랍게도 북조선에는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을 기리는 날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북조선인민 그리고 간부 여러분. 현충일이 제정된 이래로 남조선 국민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충절과 그 넋을 기리고 있습니다. 남조선사람들이 그들을 기리는 이유는 국가의 절대적인 위기 앞에서 그들이 값진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날 세계를 호령하는 경제강국 남조선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북조선에도 남조선의 국립묘지와 같은 혁명열사릉이 있습니다. 이곳은 김일성과 관련된 사람들, 즉 김일성의 부인을 비롯해 빨치산 투쟁에 참전했던 사람들 위주로 시신이 모셔져 있다고 들었습니다. 애국열사릉이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공로를 쌓을 분들이 모셔져 있는 곳이지요,
북조선의 이 두 곳은 사람들이 언제든 와서 참배를 드릴 수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많은 인민들이 그곳에서 참배를 드리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정한 기념일을 다시한번 되새겨보며, 6월 6일 남조선의 현충일의 유래와 의미에 대한 특집방송을 마지겠습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입력 : 2019-06-05 (조회 : 89)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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