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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날씨

5월 7일 (화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 2019-05-07  |  진행 : 김정현 아나운서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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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유엔, 北발사체에 "그런 행동은 긴장만 고조시킬 뿐" 비판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6일 북한이 지난 4일 발사한 신형 단거리 발사체에 대해"그런 행동은 지역의 긴장만 고조시킬 뿐"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유엔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발사체와 관련한 질의에"우리는 최근 북한의 발사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이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상황을 긴밀히 지속해서 주시하고 있으며, 모든 당사자가 한반도에서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비핵화의 진전을 위한 대화를 지속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전날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유도무기'가 동원된 화력타격훈련을 했다고 보도하면서 화염을 내뿜는 관련 무기 사진을 공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지난 4일 동해상에서 진행된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와 전술유도무기 화력타격훈련.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5일 보도했다. 신형 단거리 발사체 중 일부에 대해 군사 전문가들은 '미사일'이라고 평가하고 있지만, 한미 당국은 미사일로 규정하는 데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2. 트럼프-아베 전화로 北발사체 논의…"FFVD 방법론 일치 재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6일 밤 통화하고 지난 4일 북한이 동해로 발사한 발사체 등과 관련한 대응을 논의했다.
일본 NHK와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두 정상은 40분간 진행된 전화통화에서 북한 문제, 미일 간 무역 이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통화 후 백악관은 성명을 발표하고 "두 정상은 북한에 대한 최근 진행 상황을 논의했으며,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 달성 방법에 대한 양국의 의견 일치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두 정상은 이달 말 예정인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일과 양국 및 역내 무역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농부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 후 트위터 계정에서 "방금 아베 일본 총리와 북한과 무역에 관해 대화했다"며 "아주 좋은 대화"라고 말했다.
NHK에 따르면 두 정상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완전한 이행이 필요하며 핵·미사일·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일, 한미일간 한층 더 긴밀히 연대해 가자는 것에 대해 의견 일치를 봤다.
아베 총리는 통화 후 기자들에게 "최근 북한의 정세에 대해 이번 사안을 포함해 의견 교환을 하고 정세 분석과 향후 대응에 대해 면밀한 조율을 했다"며"북한이 발사한 발사체에 대해선 미일 전문가가 협력하며 분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베 총리는 "한반도의 비핵화는 정상회담을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도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일본은 국제사회와 연대하며 한반도의 비핵화, 북한 정세를 포함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통화에서 조건 없는 북일 정상회담 추진에 대한 의사를 전했다고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관방 부(副)장관이 밝혔다.
한편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미일간 진행 중인 새로운 무역협정의 협상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고 NHK는 전했는데 두 정상은 미중간 무역 갈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미일 정상의 통화는 일본 측의 제안으로 성사됐고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의 통화는 이번이 30번째라고 교도는 설명했다.
3. "美, 北비핵화에 中 건설적 영향력 필요…단계적 접근이 실용적"
북한 비핵화와 관련, 미국은 북한의 최대 우방인 중국이 건설적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설득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싱크탱크인 미국평화연구소(USIP)가 6일 제언했다. 다만 무역 등 다른 문제를 연계시키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연구소 측은 이날 워싱턴DC에서 '북한 핵 및 평화 협상에서 중국의 역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시니어 스터디그룹 최종 보고서'를 내놨다.
보고서는 "중국은 북핵 문제에 외교적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으며 북미가 위협적 언사와 그로 인한 긴장 사이클로 돌아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이런 점에서 중국은 북미 간 직접 협상을 지지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미국은 중국이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활용해 비핵화와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추진하도록 촉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보고서는 두 가지 요인이 목표를 복잡하게 만든다면서 미·중 긴장이 고조되는 시점에 북미 관계에 급속한 진전이 있었던 점, 중국은 비핵화를 우선하는 미국과 달리 북한이 요구한 '단계적·동시적' 비핵화 방식을 지지한다는 점을 꼽았다.
보고서는 "중국은 북한의 비핵화 노력에서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며 건설적 역할을 하도록 장려돼야 한다"면서 북한과 중국의 특별한 경제적 관계 때문에 중국의 협력 여부가 대북 경제 제재의 효과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보고서는 중국이 미국과 보조를 맞추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하며 중국은 미국을 위해 북한 위기를 해결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중국에 과도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보고서는 "북미 사이의 불신을 고려할 때 북한은 즉각적이고 완전한 비핵화를 요구하는 '전부 아니면 전무' 접근법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며 "대신 미국은 비핵화와 평화 체제에 대한 상호 조치에 필요한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단계적 과정을 바탕으로 협상을 추진해야 하고 이것이 미 국가안보 목표를 향한 진전을 달성하기 위한 가장 실용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보고서는 이 과정에서 미국이 지역 동맹뿐만 아니라 중국과 협력해야 하며 정책입안자들은 북한 문제와 미-중의 다른 문제를 연계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북 제재와 관련, 중국에 엄격한 집행을 계속 촉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  유엔, 9일 북한 정례인권검토 인터넷으로 생중계
유엔이 오는 9일 진행할 북한의 국가별 정례인권검토(UPR)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7일 전했다.
유엔인권이사회는 6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제네바 본부에서 열리는 UPR 실무그룹 회의를 유엔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UPR은 유엔 회원국의 인권상황을 검토하고 개선사항을 권고하는 회의로 193개 모든 회원국은 4년 6개월마다 심의를 받아야 한다. 북한은 2009년·2014년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심사를 앞두고 있다.
심의에서는 유엔인권이사회를 구성하는 47개 위원국이 검토 대상국에 대해 제출한 국가보고서, 독립적인 인권 전문가와 단체, 기타 유엔 기관, 시민단체 등이 제공한 정보를 바탕으로 각국의 인권상황을 평가한다.
미국·영국·스웨덴·캐나다 등은 북한 내 고문과 아동노동 문제를 중심으로 하는 사전질의를 제출한 상태다. 유엔에 따르면 북한은 이번 심의에 한태성 제네바 유엔 주재 대사를 비롯한 대표단을 출석시킬 예정이며 유엔은 심의를 마치고 오는 14일 북한에 대한 권고안을 채택하기로 했다.
5.  美국무부 "북한 정권 수십년간 인권침해…심각히 우려"
미국 국무부는 6일 북한 인권과 관련, "수십 년 동안 북한 정권은 주민들이 인권과 기본적 자유에 대한 지독한 침해를 겪게 했다"며 "이러한 학대에 심각하게 우려하고 깊이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모건 오타거스 대변인 명의로 낸 성명에서 지난주 미국에서 대북 인권단체와 탈북자 단체 등이 주관해 열린 '북한자유주간'을 언급하면서 "북한자유주간을 돌아보며, 우리는 탈북자와 인권단체가 북한 내의 끔찍한 인권 상황을 지속해서 조명하려는 노력을 인정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무부는 "북한에서 약 10만명이 정치범수용소에 갇혀있고 그들의 가족과 아이들도 고통을 겪는다"면서 이에 더해 "이러한 억압적 환경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붙잡히면 종종 고문을 당하거나 살해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무부는 "우리는 인식을 높이고 학대와 인권침해를 부각하며 독립적인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북한에서 인권 존중을 증진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계속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은 작년에도 북한자유주간을 맞아 성명을 내고 "우리는 수백만 명의 북한 주민들이 세계에서 가장 탄압적이고 폭력적인 정권 치하에서 계속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하는 등 과거에도 입장을 밝혀왔다.
다만 이번 성명은 북한이 최근 발사체를 발사한 직후 비핵화 협상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 나온 것으로, 북한이 민감해 하는 인권 문제를 꺼내든 것이어서 주목된다.
또 국무부는 지난 3월 발표한 '2018 국가별 인권보고서'에서 북한 인권 침해와 관련, 1년 전 보고서에서 썼던 '지독한이라는 표현을 올해는 쓰지 않았지만, 이번 성명에는 이 표현이 담겼다. 당시 국무부 측은 "북한이 지독하다는 것은 함축적으로 내포돼 있다"라고 밝혔다.
6. 4월 하순 북한 석탄 가격 고공행진…그 많던 석탄은 어디로 갔나
북한에서 3월에 1톤 당 약 25∼30달러대를 나타내던 석탄 가격이 4월 하순에 약 37달러까지 상승했다고 내부 소식통이 6일 전했다.
함경남도 소식통은 이날 데일리NK에 “3월 초순경에도 함흥시와 홍원군 지역에서 24만 원 정도에 팔리던 석탄이 4월 들어 30만 원 선에 팔리고 있다”면서 “30달러는 중국으로 석탄을 많이 수출하던 때의 시장 가격”이라고 말했다.
소식통은 “함흥에는 고원탄광에서 나오는 석탄이 유통 되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 비해 가격이 눅은(싼) 편인데 올해는 봄에 석탄 가격이 올라가는 드문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석탄 가격의 급격한 상승에 대해 소식통은 “4월에도 날씨가 춥고, 장사 음식을 만드는 용도로 주민들이 구멍탄이 많이 필요하다. 지금은 화목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지난달 24일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휴 그리피스 조정관을 통해 북한이 해상 밀수출로 석탄 수출을 금지한 유엔 제재를 계속해서 피해왔다고 보도했다.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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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8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북조선 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거나 구름만 조금 지나겠습니다.
하지만 평안남도, 황해남북도, 강원도 일부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05월 08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0도에서 13도, 낮 제일 높은 기온은 17도에서 28도 사이로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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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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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8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역은 대체로 맑겠지만 평안남도와 황해남북도 일부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05월 08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9도, 남포 10도, 신의주 10도, 강계 6도, 해주 9도, 사리원 9도, 개성 8도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 24도, 남포 22도, 신의주 23도, 강계 25도, 해주 22도, 사리원 25도, 개성 21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남서풍 또는 남동풍이 불겠습니다.
오늘도 전 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05월 08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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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북도와 강원도 지역도 대체로 맑겠고 평강지역에서 낮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05월 08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8도, 원산 13도, 청진 9도, 혜산 2도, 삼지연 0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 28도, 원산 26도, 청진 24도, 혜산 23도, 삼지연 17도 정도로 예상 됩니다.
바람은 주로 남서풍 또는 북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대부분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거나 일부지역은 강하게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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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05월 08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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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8일 북조선 동해상은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초속8~12m로 낮부터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m~1.5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초속9~13m로 낮부터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5m~3.0m로 조금 높게일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동해 멈 바다에서 낮부터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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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8일, 북조선 서해상도 맑았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초속 4~8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초속 6~9m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 북조선 서해상에서도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까지 2019년 05월 08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 2019-05-07 (조회 : 112)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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