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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여행

12회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1) 시대를 초월한 음악천재의 탄생

방송일 : 2019-02-12  |  진행 : 경덕현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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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5-2.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99pixel, 세로 333pixel

 

북조선 청취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클래식 음악여행시간입니다.

 

지난시간까지 클래식 음악가에 대한 시간들이 있었는데요, 음악의 아버지, 어머니라 불리는 요한 세바스챤 바흐, 그리고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에 대하여 다루었습니다.

오늘부터는 새로운 인물을 다루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이 프로그람이 처음 시작되었을 때 틀리던 음악 기억하시나요? 빰빠빰빠 빠빠빠빠빰~,. 빠빰 빠빰 빠빠빠빠빰..

이 멜로디, 이 선율을 작곡한 음악가,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하고도, 시대를 초월한 천재로 추앙받는 음악가를 이제부터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북조선 청취자분들이 딱 한번만이라도 이 음악가의 이름을 들어보셨을까 개인적으로도 엄청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 이름은 바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수차례에 걸쳐 인류 음악사를 가장 화려하게 빛낸 천재음악가 모차르트의 삶, 그리고 음악을 살펴보겠습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5-3.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920pixel, 세로 960pixel

사진 찍은 날짜: 2017년 12월 15일 오후 2:13

카메라 제조 업체 : NIKON CORPORATION

카메라 모델 : NIKON D700

프로그램 이름 : Adobe Photoshop Elements 15.0 (Windows)

F-스톱 : 4.0

노출 시간 : 1/1초

IOS 감도 : 200

색 대표 : sRGB

노출 모

지난시간까지 다루었던, 바흐와 헨델의 시대가 지나가고, 새로운 음악의 시대가 열리고 있던 때, 독일옆에 놓인 동쪽 유럽국가 오스트리아의 작은 공국 공작이 다스리는 작은나라 소금광산으로 유명했던 곳, 잘츠부르크에서 미래의 천재음악가가 태어났습니다. 때는 1756년이었죠. 궁정음악가이자 바이올린 연주자였던 그의 아버지 레오폴트 모차르트와 공무원이었던 안나 마리아와 사이에는 총 일곱명의 아이를 낳았는데 그 중 살아남은 아이는 딸 나네를 모차르트, 그리고 막내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였습니다. 1700년대에는 당시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인해 많은 질병을 이겨내지못하고 일찍 세상을 떠나는 아기들이 많았던 시대였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당시 잘츠부르크에서도 명성이 높았던 음악가였기 때문에 자식들에게도 엄격하게 음악교육을 시켰습니다. 누나 나네를은 8살에 하프시코드라는 피아노가 생기기 전의 건반악기를 시작했으며, 그의 동생 볼프강은 누나가 치는 연주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성장하게 됩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5-1.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96pixel, 세로 490pixel

 

남조선을 비롯하여 많은 국가의 사람들이 모차르트하면 신동이라고 부릅니다. 특출나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는 음악의 신동 정도를 넘어서서 굉장한 천재적인 수준을 가진 아이였습니다. 다섯 살때 음악을 만드는 작곡을 했던 것입니다. 글쓰기를 배우기도 전에 작곡을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미 여섯 살에 모차르트는 하프시코드, 바이올린의 기초를 익히고 뛰어난 연주실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들 가족은 여행을 다닐 때 악기연주를 함으로써 지역 세관원들에게 세금을 면제받기도 했습니다.

이때 아버지 레오폴트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그의 아들의 천재성을 발견했기 때문이었죠. 건반악기이건, 바이올린이건, 가르쳐주기만 하면 바로 그 악기를 익히고, 연주하고, 그 악기를 활용한 곡들을 만들어버리니 말입니다.

그는 좁은 자신의 집, 잘츠부르크에서 그를 키우기에는 좁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좀 더 큰 세상으로 나가 그의 아들의 재능을 알리고, 그와 그의 아들의 명성 모두를 높이고 싶었습니다. 볼프강의 천재성이 더욱 더 발전하여 전 유럽에 자신의 아들의 음악이 널리 퍼지는 광경을 상상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5-4.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91pixel, 세로 599pixel

 

언제나 포근한 가정, 그 속에서 성장하던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는 불과 여섯 살부터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의 파란만장한 음악여행 이야기는 다음시간에 전해드립니다.

 

오늘 시간에는 그가 5살 때 작곡했던 음악을 선사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리 길지 않은 곡이지만 간결하면서도 5살 어린아이이를 통해 창조된 이 순수한 음악이 복잡하고도, 답답한 가슴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곡이라고 소개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뉴엣 1, 가장조라고 불리는 곡, 볼프강 아마데우스가 5살 나이때 처음으로 작곡한 곡을 들으시며 오늘 시간을 마치겠습니다.

 

청취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진출처>

사진1 : https://www.panoramatours.com/en/salzburg/tour/tour-1b-panorama-city-tour-542/

그림1 : 볼프강 아마데우스 초상화, Barbara Krafft, 1819

그림2 : 여섯 살의 모차르트, 작자미상, 1763,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박물관

그림3 : 볼프강, 나네를과 함께 있는 레오폴트 모차르트. 1763, 카르몽텔. 프랑스 샹틸리, 콩데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