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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음악, 황태진입니다

13회 달빛 아래 음악, 황태진입니다

방송일 : 2018-12-13  |  진행 : 황태진  |  시간 : 격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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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한겨울 뜨끈한 방에서
차가운 냉면을 먹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으로
생각했다고 하는데,,, 정말이예요???
이열치열이 아니라,,, 이한치한이네요..
실내는 따뜻하면,,,
냉면의 시원한 국물도 제법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또 워낙 침대 생활을 많이 하니까,,
뜨끈한 아랫목이 그리워질 때도 많은데요,,,,
저는 그 아랫목에서 이불 덮고
아이스크림을 막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언젠가 딸들 하고 한 번 해봐야 겠어요~
며칠 전 서울은 최저기온이 영하 9도를 가르키면서
초겨울 치고는 엄청 추웠어요~
지금부터 이렇게 추우면 얼마나 더 추울까... 했는데,,,
북한은 글쎄,,, 삼지연쪽은 영하 22도를 기록했다구요,,,,
아무리 한반도가 같은 땅덩어리지만,,,
영하 22도는 어느 정도 일지 감이 안 옵니다~
남한에서는 집집마다 보일러도 틀고,,,
그리고 따뜻한 바람과 온기가 나오는
히터라는 기계가 어딜 가든 잘 돼있어요.
자동차 운전할 때는 엉따라고 해서,,,
좌석에 열선 장치도 돼있고,,, 그런데요~
추운 겨울 힘들게 보내시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따뜻하고 훈훈하게 달빛아래음악,,
겨울 방송 들으시면서 위로를 좀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초대손님 가수 윤도 씨와 함께합니다.
입력 : 2018-12-13 (조회 : 256)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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