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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의 주간칼럼

김정은 위원장은 북조선 비핵화의 진심을 보여주어야 한다

방송일 : 2018-09-17  |  진행 : 박철수  |  시간 :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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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은 북조선 비핵화의 진심을 보여주어야 한다.

북한개혁방송 청취자 여러분 안녕  십니까
박철수의 시사칼럼 이 시간에는 김정은 위원장은 북조선 비핵화의 진심을 보여주어야 한다 를  가지고 진행하겠습니다.
이미 남북한의 보도매체들을 통하여 알려진 바와 같이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 간의 정상 회담이 오는 9월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동안 평양에서 진행됩니다.
이 소식은 남북한의 모든 인민들이 기쁨과 기대를 가지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그것은 현재 북한의 비핵화 문제가 이해 당사자들의 견해와  인식차이로 인하여 거의 답보 상태에  있는 오늘의 상황에서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할수 있는 전환점이 될수도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북한의 비핵화 문제가 급진적으로 전개된 것은 모두가 알다 싶이 김정은 위원장이 올해 신년사와 당중앙 위원회 제3기 7차 전원회의에서 비핵화와 장거리 미사일 실험 중지를 전격적으로 발표하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는 4월27일과 6월26 열린 전격적이라 할 수 있는 판문점에서의 정상 회담과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의 성과를 뒷받침 하기 위한 회담으로 될 수 있습니다.
제 3차 정상회담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나선 김정은 위원장의 결단을 적극 지지하며 열렬히 성원 합니다.
남북간의 정상회담은 이전에도 두차례에 걸쳐 진행이 되었지만 공동선언문 작성으로 끝났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남북간 관계는 물론이고 통일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지도 못하였습니다.
그것은 북한의 김정일위원장이 김대중과 노무현 대통령과의 평양 회담을 진행하였으나 합의문 이행을 전혀 하지 않아 초래된 결과 라고 봅니다.
당시 북한은 정상 회담에서 토의된 남북간의 긴장상태 해소는 물론이고 경제 관계 개선 등을 포함하여 광범한 약속은 하였으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만 열을 올리였고 특히는 천암암 폭파와 연평도 포격 사건과 같은 엄중한 군사적 도발만을 계속하였습니다.
한나라의 정상들이 마주 앉아 문제를 토의하고 합의점을 찾고 선언문을 전 세계에 발표를 하였으면 아무런 조건없이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 국제적 관례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아버지 김정일의 급작스러운 사망으로 최고 권력의 자리에 올랐으면 응당 처음 해야 할 일중의 하나가 남북관계 개선과 국제적인 신뢰 구축을 통하여 경제를 회복하여 피폐해진 인민들의 생활을 개선하여야 하였습니다,
그러나 김정은 위원장은 그 예상을 뒤짚어 엎고 국가의 전략노선을 핵무장화와 경제건설이라는 호전적인 방향을 전환하였습니다.
세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6차 핵실험까지 강행하였고 수십차례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험들을 진행하였습니다.
북한의 이러 행동은 전 세계의 분노와 위구심을 불러 왔으며 결국에는 유엔의 7차례에 걸치는 대북 제재안이 채택되여 북한을 거의 질식 상태로 까지 몰아 넣었습니다.
북한의 최대 우방국인 중국과 러시아도 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북한의 상황은 수십만의 아사자들을 발생한   고난의 행군의 새로운 시작점까지 다달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를 막고 새롭고 강력한 경제국가 건설을 국가의 전략노선으로 정한 김정은 위원장은 북한의 비핵화를 선포하였고 적극적인 협상에 나섰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앞서 지적한 당전원회의에서 공식적으로 비핵화를 선포하였고 그를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 회담을 진행하였습니다.
더욱이 세계를 놀라게 한 것은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철전지 원수라고 규정한 미국과의 정상 회담을 제안하고 나선 것입니다.
이에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도 적극적으로 응해 역사적인 북미 회담이 싱가포르에서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새로운 북미관계의 청신호가 켜지게 되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를 결심하고 정상회담을 통하여 전 세계에 선포한 것은 참으로 칭찬받고 역사에 기록될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북한의 핵무기 완성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은 세계 평화를 무너뜨렸고 특히 한국의 주민들을 전쟁의 공포에 떨게 하였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행동을 높이 평가하는 것은 핵실험장인 풍계리 갱도들을 폭파하여 복구 불능으로 만든 것과 장거리 미사일 실험장을 해체한 것입니다
또한 6.25 전쟁시기에 희생된 미군들의 유해를 발굴하여 미국에 이관하였으며 억류 되였던 미국시민들을 미국으로 돌려보낸 것도 북한의 비핵화의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북, 미북정상 회담 이후의 일련의 정황들은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를 정말로 할려고 하는 지를 의심케 하고 있습니다.
선 비핵화 후 보상을 놓고 강도적인 요구를 한다고 노골적으로 미국을 비난하고 나선 것은 아주 위험한 행동입니다.
북한의 지난날의 행태를 수없이 보아온 한국과 미국은 물론이고 전세계가 북한을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있기에 선 비핵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엔은 공정하고 강력한 힘을 지닌 국제기구이므로 거짓말을 할 수는 없고 그런 전례도 전혀 없습니다.
북한이 유엔의 경제제재에서 벗어나 김정은 위원장이 천명한 강력한 경제 건설의 길로 가는 첫걸음은 비핵화 임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세계는 김정은 위원장이 택한 북한의 비핵화가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여 이번의 문제인 대통령과의 제3차 평양 정상회담을 주시하고 있고  그 성과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 평양 정상 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결심을 확고히 보여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북한의 비핵화은 남북은 물론 세계평화를 이루는 길이며 북한 인민들이 행복하고 부유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오늘도 북한개혁방송을 열심히 청취하여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입력 : 2018-09-17 (조회 : 256)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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