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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의 주간칼럼

북조선 비핵화는 흥정 대상이 아니다

방송일 : 2018-07-09  |  진행 : 박철수  |  시간 :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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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9일】
북조선 비핵화는 흥정 대상이 아니다.

북한개혁방송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철수의 주간 칼럼 이 시간에는 북조선의 비핵화는 흥정 대상이 아니다를  가지고 진행하겠습니다.
최근 북한은 비핵화 약속을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통하여 전 세계에 선포하여 놓고 그를 실천하기 위하 실제적인 행동을 할 대신에 이해 할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6-7일 사이에 미국의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평양을 방문하여 김영철 통일전선 부장과 비핵화 이행을 위한 회담을 진행하였습니다.
회담 후 북한의 발언은 참으로 이해 할 수 없을 정도로 도전적이였습니다.
미국이 북한에 강도적인 요구를 하고 있다는 주장을 한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이 강적이면 세계가 강도적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발언의 뜻은 북한의 비핵화를 요구하는 미국이 강도적이면 이를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고 요구하고 있는 세계가 강도적이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북한의 핵무장화는 남북의 긴장은 물론이고 세계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북한은 현재 미국을 비난할 처지가 전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현재의 상황을 북한의 김정은이 직접 만든것이기 때문입니다.
김정은이 핵무장화를 국가의 전략 노선으로 정하고 6차례에 걸친 실험을 하고 핵무기 완성을 세계에 선포한 것이 유엔의 유례없는 경제제재를 초래하였습니다.
이 경제제재로 인하여 북한은 경제의 파탄은 물론이고 아사자들이 발생하는 초유의 사태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김정은은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실험을 중지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고  한국과 미국과의 정상 회담을 통하여 북한의 비핵화를 선포하게 된것입니다.
이런 북한이 도적이 매를 든다고 미국에게 강도적 요구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말로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공동선언문에서 체재 유지를 약속을 하였고 그 첫 조치로 한국과 진행하던 군사 훈련들을 중지하였습니다.
이는 엄청난 양보를 한 것입니다.
그러나 북한은 비핵화를 위한 행동에 나설 대신에 강도적이라는 말도 않되는 트집을 잡고 있습니다.
정상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을 내세워 주고 군사 훈련을 중지한 것은 김정은을 완전히 믿어서가 아니라 미국이 양보를 한것입니다.
그리고 세계가 김정은은 믿을수 없다고 하였기에 한 번 두고 보려는 의도도 깔려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북한은 먼저 보상부터 받겠다고 하는데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보상을 먼저 할 수는 없다고 일찍히 말했습니다.
비핵화에 대한 보상은 비핵화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됨에 따라 단계적으로 한다는 것이 미국의 확고한 입장을 이미 북한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북한의 발언은 어떤 의도를 가지고 한것인지 알수가 없고 아주 위험한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사실 김정은에게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는 않습니다.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을 보유하고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북한을 무한정 두고 볼수는 없다는 것이 미국의 판단입니다.
현재 중국과 미국과 무역전쟁이  시작되였고 중국은 미국을 이길수 있다고 허세를 부리지만 결국에는 미국에 항복을 할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경제 강국인 미국을 중국에 결코 이길수는 없는 일이고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은 일생을 지는 싸움은 한반도 한적이 없는 유능한 전략이고 실천가임을 세계가 알고 있습니다.
이런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많은 기회를 주었지만 시간은 주지 않았습니다.
미국은 비핵화에 관해서는 절대로 흥정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실천에서 보여 주었습니다.
이란과 리비아와의 비핵화 과정이 미국의 비핵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이고 행동임을 보여 준것입니다.
비핵화를 하면 엄청난 경제지원으로 보상이 된다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북한이 비핵화를 하지 않으면 비극적인 결과가 올것이라는 강성 발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상원의원인 빌리 그레이엄은 미국이 북한을 공격을 하면 그첫 희생자는 김정은이라고 찍어서 말을 했습니다.
이는 미국의 의지가 확고하고 단호하며 비핵화를 양보할만클 하였기에 흥정은 없다는 것입니다.
김정은과 북한정권은 지난 시기의 미국을 상대하던 식으로 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것임을 명심하여야 할것입니다.
최후의 시간이 다가오는 것을 명심하고 이 시간안에 비핵화를 시작하여야 할것이며 이는 김정은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것입니다.
엄청난 경제지원으로 경제가 회복되고 이로 인해 인민생활도 좋아질것입니다.
폼페이오가 말한 것처럼 비핵화의 결과는 베트남처럼 부흥과 발전의 시대가 올것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현명하고 현실적이고 냉정하게 판단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미국에게 응석을 부리고 떼를 쓰고 흥정을 할때가 아닙니다.
이미 비핵화의 과정은 결정이 되었고 되돌리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비핵화를 하고 발전과 부흥으로 가는냐 아니면 흥정을 하다가 종말로 가느냐를 결정하여햐 할것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현 실상을 냉정하고 정확하게 보고 미국과의 대화를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북남 경제 협력과 김정은 위원장이 가졌다는 원대한 꿈도 실현 가능해질것이고 세계가 기억하는 성공하는 지도자가 될것입니다.
오늘도 북한 개혁방송을 열심히 청취하여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입력 : 2018-07-09 (조회 : 130)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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