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후원안내

자유게시판

Home > RADIO >시사·대담 > 박철수의 주간칼럼

박철수의 주간칼럼

북한당국은 판문점 선언 이행에 진심으로 나서야 한다

방송일 : 2018-06-25  |  진행 : 박철수  |  시간 : 수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0:00:00

 

북한 당국은 판문점 선언 이행에 진심으로 나서야 한다.

북한개혁방송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철수의 주간 칼럼 이 시간에는 북한 당국은 판문점 선언 이행에 진심으로 나서야 한다를 가지고 진행하겠습니다.
북한인민들도 아시다 싶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4월27일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정상 회담을 진행하였고 여기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골자로 하는 남북평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북한은 비핵화를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추진하지는 않고 한국의 북한인권법에 시비를 걸고 있습니다.]
북한 선전매체는 6월 24일 북한인권법과 그 시행기구인 북한인권재단을 유지하는 것이 현재의 남북관계 흐름에 백해무익 하다며 폐기를 주장했습니다.
대남 선전매체인 '우리 민족끼리'는  '대결 잔재를 계속 붙들고 있을 셈인가'라는 글에서 박근혜 패당이 조작한 '북한인권법'은 폐기되어야 하며 이와 함께 출현한 반 공화국 모략기구인 '북한인권재단'은 마땅히 매장되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대화 일방이 과거의 낡은 집념을 버리지 못하고 구질구질한 모략 광대극에 현혹되어 있으니 북남관계의 순조로운 발전을 어떻게 기대할 수 있겠는가 라고 하면서 보수패당의 대결 잔재를 유지해보려는 그 어떤 시도도 현 남북관계 흐름에 백해무익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처럼 북한의 선전매체들은 북한의 인권을 거론하는 그 자체가 공화국에 대한 도발 행위이고 적대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북한이 이처럼 인권문제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바로 북한의 인권문제가 정말로 심각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적이 제발 저리다고 실제로 북한이 인권문제에서 당당하다면 국제인권단체들이 요구하는 공개적인 참관과 조사를 수용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북한의 인권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은 이미 수만명에 달하는 탈북민들에 의하여 명백히 밣혀 졌습니다.
특히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되였다가 탈북한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에  의하여 북한정권의 참혹한 인권유린  실태가 만천하에 폭로 되였습니다.
북한이 때아니게 한국의 북한인권법을 문제 삼으면서 남북관계 개선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생트집을 잡는 의도를 정말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김일성으로 시작된 북한 정권의 인권탄압은 그의 아들 김정일에 의해 더욱더 강화 되였고 오늘의 김정은 정권에 와서는 그 참혹성이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김정은이 정권을 장악하고 내린 첫 지시가 탈북자들은 삼대를 멸족시키고  국경지역에서 탈북자들을   발견즉시 사살하라는 살인 명령이 였습니다.
김정은의 잔인성과 인권탄압의 주범이라는 것은 고모부 장성택을 공개 총살하는 것에서 여실히 증명이 되었습니다.
북한이 가장 폭압적인 독재국가로 악명이 높았지만 자신들의 친족들을 공개적으로 처형한 사례는 없었습니다.
이영호 총참모장을 포함하여 노동당과 군부의 주요 간부들을 집권5년간 수백명을 처형하고 수천명을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시킨 김정은 정권이 인권문제를 논하는 자체가 언어도단입니다.
가족들이 눈앞에서 자동보총과 사신 고사총으로 무참하게 살해하고 있는  북한정권이 과연 인권에 대하여 말할 자격이 있는가는 스스로 생각해 보야야 할 것입니다.
현재 지구상에는 없는 낙후하고 악독한 봉건적인 1인 독제체재를 유지하고 있는 북한정권이 자행하고 있는 인권탄압은 당장 중지 되여야 합니다.
판문점 선언문에서 북한의 인권문제가 비록  논의가 되지는 않았지만 한국정부의 북한 인권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는 확고합니다.
북한이 판문점 선언에 명시한대로 완전한 비핵화를 하고 남북관계를 개선하여 평화통일의 길로 가는 길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것이 인권문제입니다.
배가 고프다고 하여도 정치범 살기가 어렵다고 하여도 정치범 다른 나라들은 잘 산다고 하여도 정치범으로 몰리고 수감되여 일생을 보내야 하는 북한의 인권탄압은 당장 개선 되여야 합니다.
인간의 가장 초보적인 인권은 사상과 정견의 자유, 언론의 자유, 거주와 이전의 자유, 여행의 자유를 포함하여 의식주에 대한 자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인권들이 어느 하나도 보장되지도 지켜지지도 않고 있는 것이 바로 북한입니다.
남북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나 역사적인 선언문을 채택하고 온 세상에 선포하는 것은 보면서 남북의 인민들은 물론이고 진정으로 통일을 바라는 세계의 인민들도 기뻐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북한인권법에 시비를 걸고 그 시행기구인 북한 인권재단 해체를 주장하는 북한의 작태를 보면서 과연 그들에게 판문점 선언을 성실하게 이행할 의지가 있는지를 의심케 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기 남북은 2차례의 정상회담을 포함하여 수많은 회담들을 진행하였고 그때마다 합의문들을 채택하였습니다.
그러나 북한의 일방적인 행동으로 인하여 전혀 이행을 할 수가 없었고 남북관계는 날로 악화만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판문점 선언만은 그렇지 않을 거라는 희망과 기대를 아직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바램이 절대로 헛된 일이 되지 않도록 남북한이 노력하는 것이 통일을 위한 길이고 세계평화를 위한 길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말도 않되는 트집을 걸지 말고 판문점 선언에서 명시한대로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실제적인 행동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북한 개혁방송을 청취하여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입력 : 2018-06-25 (조회 : 252)  |  북한개혁방송
Copyright ⓒ 북한개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