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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의 주간칼럼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이 천명한 비핵화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가야한다

방송일 : 2018-05-21  |  진행 : 박철수  |  시간 :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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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김정은위원장이 천명한 비핵화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가야 한다.

북한개혁방송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철수의 시사칼럼 이 시간에는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이 천명한 비핵화의 길을 변함없이 끝까지 가야 한다를 가지고 진행하겠습니다.
북한 인민들도 아시다 싶이 지난 4월27일 남북의 최고 지도자들은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회담을 진행하고 비핵화를 골자로 하는 판문점 선언을 발표하였습니다.
북한과 한국의 최고 지도자들이 판문점에서 회담을 하고 특히는 북한의 최고 지도자가 한국땅을 밟은 것은 분단 73년 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손을 잡고 판문점 북측 지역을 넘어 갔고 전세계가 보는 앞에서 두손을 번쩍 들어 올렸습니다.
이 순간은 보면서 남북한 인민들 모두는 정말로 감격에 젖었고 금시 통일이 올 것 같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분단과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남북정상 회담이 열린 것은 참으로 큰 의의를 가진다고 봅니다.
이전에도 물론 남북정상들이 평양에서 역사적인 상봉들을 하고 공동성명과 합의서들을 발표  하였지만 그것은 남북정상화를 위하고 통일을 위한 큰 그림만을 그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있은 판문점 회담은 그 성격이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중심 의제가 북한의 비핵화라는 것입니다.
북한이 핵무력과 경제건설 병진을 국가전략노선으로 정하고 6차례에 걸치는 핵실험을 통하여 핵무기 완성을 선포하고 헌법에 핵보유국으로 명시까지 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전 세계가 경악을 금치 못했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혀 결국에는 유엔에서 7차례에 걸쳐 대북한 경제제제 결의안을 채택하였습니다.
이전에도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 조치가 있었지만 중국과 러시아의 불참으로 그 효과가 매우 미미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경제제재는 중국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거의 모든 제품들에 대한 북한 수출이 차단이 되었습니다.
더욱이는 북한의 최대 외화벌이 원천인 석탄과 광물, 수산물을 포함하여 전반적인 상품들의 수출도 차단 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북한은 거의 질식 상태에 처하게 되었고 그 위기감은 90년대 발생하였던 고난의 행군보다 더 심각해 졌습니다.
제2의 고난의 행군이 올수 있다는 소문이 북한 전역에 펴져 나갔고 이로 인하여 장마당이 위축되고 사우나와 피부 관리실을 비롯한 봉사시설들의 영업이 거의 마비되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이는 오직 북한의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실험이 가져다준 후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를 타개할 방법은 오직 하나 북한이 핵을 폐기하는 비핵화를 선포하는 길이 유일한 길이였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4월20일 당중앙 위원회 제7기 3차 전원회의를 열고 핵실험장인 풍계리를 폐쇄하고 핵무기와 기술의 외국 판매와 이전을 중지하고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험도 중지한다는 비핵화 노선을 발표하였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시기 핵무력과 경제건설 병진노선을 오진 경제건설을 최대한 발전시킨다는 것으로 국가전략 노선을 변경한다는 것을 온세상에 선포하였습니다.
그리고 연속하여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비핵화 선언문을 발표하였으며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 만나 역시 비핵화의 의지를 다시금 천명하였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의 6월12일 회담을 앞두고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2차례에 만나 비핵화의 의지를 확실히 하였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한국지역이 와서 회담을 진행한 것도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분단 후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회담을 위하여 한국땅을 밟은 것은 김정은 위원장이 처음입니다. 이는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에 대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비핵화의 대한 의지 표명과 남측지역 방문과 같은 파격적인 행보는 한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를 놀라게 하였고 큰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북한의 행동은 그런 기대감을 저버리게 하고 역시 북한은 믿지 못할 나라라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어 비핵화에 대한 기대감도 식어 가고 있습니다.
북한은 남북간의 고위급회담도 일방적으로 파기하였고 더욱이는 미국의 볼튼 수석보좌관의 발언을 문제  삼으면서 북미정상회담의 개최까지 걸고 들고 있습니다.
북한은 미국의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법 제시에 대하여 일방적이고 접수 할 수 없는 것이라고 트집을 잡고 있습니다.
미국을 포함하여 세계는 북한의 비핵화를 돌이킬수 없는 방법의 비핵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북한도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이에 동의를 하였고 미국과의 사전 의견 교환에서도 합의를 하였던 것인데 지금에 와사 생트집을 잡고 있는 것은 참으로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이미 비핵화를 선포하고 남북공동 선언문을 발표를 하였고 중국의 시진핑 주석과의 면담에서도 또다시 이에 대하여 밝힌 상황에서 최근의 북한의 행동은 정상적인 사고 방식으로는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다 보니 북한이 지난 시기 제네바에서 핵폐기 협상을 하고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핵실험을 재개하였고 냉각탑을 파괴하고도 핵무기 실험을 계속 한것과 같은 과거 행태들이 거론되고 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여 북한은 역시 믿을 나라가 못 된다는 여론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것입니다.
남북 관계 개선문제에서도 말도 않되는 것들을 문제 삼으면서 고위급 회담을 무산시키고 정상 회담에서 논의된 8.15 이산 가족 상봉의 전망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중계된 방송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보여준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남북한은 물론이고 전 세계 인민들은 잊지 않고 있고 그로 인한 평화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북한이 현지 처한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 날수 있는 길은 오직 비핵화의 길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는 김정은 위원장 뿐만 아니라 당과 군사 국가의 모든 간부들이 반드시 깨달아야 할 일입니다.
이를 망각하고 또다시 핵과 미사일 개발의 길을 걷는 다는 것은 영원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이는 절대로 위협도 협박도 아닙니다
진정으로 북한인민들을 사랑하는 전 세계 인민들과 국가들의 하나와 같은 목소리이고 호소임을 알아 주셔야 합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천명한 북한의 비핵화를 완전하게 실천하는 길이 북한이 살고 인민들이 참화에서 벗어나는 길임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천명한 경제건설에 힘을 집중하여 인민들이 자유롭고 행복한 생활이 누리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오늘도 북한개혁방송을 열심히 청취하여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입력 : 2018-05-21 (조회 : 287)  |  북한개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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