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후원안내

자유게시판

Home > RADIO >시사·대담 > 박철수의 주간칼럼

박철수의 주간칼럼

한국의 평창에서 패럴림픽이 열린다

방송일 : 2018-03-05  |  진행 : 박철수  |  시간 : 수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0:00:00

 

북한개혁방송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철수의 시사칼럼 이 시간에는 한국의 평창에서 패럴림픽이 열린다를 가지고 진행하겠습니다.
북조선의 인민들도 아시다 싶이 한국의 평창에서 남북한이 모두 참가한 제23회 동계올림픽이 성과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대회는 2018년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17일 동안 진행 되였습니다.
대회 규모는 전 대회인 러시아의 소치동계올림픽보다 늘어나 90여 개국에서 2,900여 명의 선수를 포함하여 약 5,000명의 선수들과 임원들이 참가 하였습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로 최종순위 7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은 1988년 서울하계올림픽을 개최한 지 3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두 번째 올림픽이자 첫 번째 동계올림픽입니다.
한국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함으로써 1988년 서울하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02 국제축구 월드컵,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세계 4대 국제 대회를 모두 개최하는 위업을 달성하여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에 이어 5번째 국가에 이름을 올려 세계 스포츠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동계나 하계나 할것없이 올림픽이 열린 곳에서는 연이어 장애인 올림픽인 패럴림픽이 개최되는 것이 관례로 되고 있습니다.
장애인 올림픽인 패럴림픽은 1960년 로마에서 열린 제17회 하계 올림픽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장애인들도 일반 사람들과 같이 동등한 입장에서 올림픽에 참가하여야 한다는 국제적인 여론으로 만들어진 결과물입니다.
이번 평창 동계패럴림픽은 3월 9일부터 10일 간 개최될 예정입니다.
평창 동계패럴림픽에는 45개국에서 670여명의 선수가 6개 종목에 참여하게 됩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는 설상 4개 종목, 빙상 2개 종목이 열립니다.
설상 종목에는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가 있고 빙상 종목에는 북한에서는 빙상 호케이라고 하는 아이스하키와 휠체어컬링이 열립니다.
이번 평창 패럴림픽에 북한에서도 24명의 선수들이 참가를 한다고 합니다.
이는 남북관계 개선은 물론이고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과를 한층 더 높혀 주는 결과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한국도 6개의 전종목에 걸쳐 36명의 선수들이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국제적인 체육경기인 올림픽에 장애인들을 위한 경기가 열린다는 것은 쟝애인들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와 성원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는 장애인들에 대한 차별을 없애고 그들도 일반인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살아 갈수 있도록 모든 국가들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국의 실정을 보아도 정부가 장애인들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잘 알 수가 있습니다.
장애인들을 위한 국가적인 혜택은 그 종류만 50여가지에 달하고 있으며 그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필요한 것들을 찾아 내여 국가가 책임지고 법으로 규정하고 실행을 하여 장애인들의 편의를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지하철과 고속도로 통행료의 감면과 모든 놀이공원들의 입장권 할인. 병원과 극장 이용료의 할인을 포함하여 생활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장애인들에 대한 금전적 혜택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이용에서 불편이 있을세라 승강기는 무론이고 열차에도 장애인들이 휠체어들을 타고 내릴 수 있도록 넓은 공간을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일반 버스들도 편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장애인들을 위한 특별한 승강장치들이 설치 되여 있어 휠체어들을 타고 내리는 것이 전혀 지장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극장과 공중화장실들과 국가 공공기관들은 물론이고 모든 아파트들의 입구에 장애인들이 휠체어들이 다닐 수 있도록 경사로를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혹시 북한인민들이 휠체어가 무엇인지를 알 수 없을수도 있어 간단히 설명을 한다면 장애인들이 타고 다니는 전동자전거 비슷한 이동 수단을 말합니다.
인도에는 시각장애인들이 다닐수 있도록 점자로 된 도로 표식물들을 깔아 놓아 그들이 자유롭게 거리들을 다닐수 있도록 편의를 보아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모든 건축물들과 도로를 건설할 때에 무엇보다 먼저 장애인들을 위한 설비들과 표식물 설치를 의무화 하도록 법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장애인들을 전문차량들을 운영하고 있어 그들이 일상 생활을 하는데서 아무런 불편이 없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일반인들과 다름없이 생활 할 수 있도록 금전적 도움을 주는 외에도 이처럼 일상생활을 하는데서도 전혀 불편이 없도록 세세한 관심고 배려를 돌려주고 있는 것이 현재 한국정부의 장애인들을 위한 정책입니다.
또한 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일을 할수 있도록 교육기관들을 운영을 하고 있으며 국영기업들에는 장애인들을 무조건 채용하도록 일정 비율을 정하여 놓고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에는 엄한 법적 처벌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 기업들에서  장애인들을 채용하는 경우 세금 감면 혜택을 비롯하여 자금적인 측면에서 많은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업들에 한하여서는 국가에 납품할수 있는 상품들에 우선권도 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혜택을 말하자면 아마도 하루종일 해도 시간이 모자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한국에서만 극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흐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흐름의 한 측면이 바로 이번 평창에서 열리는 장애인 올림픽 패럴림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과 동등한 자격을 가지고 국제대회에 당당히 참가하여 자신들의 기능을 마음껏 과시하는 그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응원합니다.
물론 북한의 선수들에게도 각별한 동포애의 마음을 담아 열렬히 응원을 합니다.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두어 남북의 모두에게 기쁨을 안겨 주기를 말입니다.
북한의 장애인들도 한국의 장애인들이 누리는 행복한 생활과 혜택을 함께 누릴수 있는 통일이 그날을 간절히 기대하여 봅니다.
오늘도 북한개혁방송을 청취하여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입력 : 2018-03-05 (조회 : 330)  |  북한개혁방송
Copyright ⓒ 북한개혁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