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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시리아에 재건사업 참여 의사"…제재국끼리 협력

글 : 아나운서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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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내전으로 황폐화한 시리아의 재건 사업을 돕고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1일(현지 시각) AP통신이 시리아 국영 언론 SANA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박명국 북한 외무성 부상은 전날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파이살 미크다드 시리아 외무 차관을 만나 시리아 재건 사업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미크다드 차관은 서방의 경제 제재를 받는 양국이 서로 더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답했다.

2011년부터 이어져온 내전으로 시리아 전역이 황폐화됐다. 재건 사업에는 수십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들지만 시리아는 유럽과 미국 등 서방국의 경제 제재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북한과 시리아는 오랜 동맹으로 1966년 수교 이래 군사 협력관계를 맺어왔다. 북한은 시리아를 비롯한 중동·아프리카에 자국 무기를 수출해왔는데 특히 시리아 내전을 자국 무기 실험장으로 활용해왔다. 시리아 내전 당시 북한군이 파견돼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했다는 관측도 제기된 바 있다.

북한은 최근 국제 사회의 대북 경제 제재 수위가 높아지자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과의 상업 협력을 통해 경제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입력 :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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