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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안보의식과 종북

입력
2012-08-16
조회
371
작성자
정진화


지난해 국가정보원에 접수된 간첩 등 국가안보 위해사범 신고는 2만 9683건으로 연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라는 보도가 나왔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안보문제가 심각함을 보여주는 실례라고 볼 수 있다.


특이한 것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젊은 층의 안보경각심이 높아진 것인데 그 중요한 요인이 바로 2010년 북한의 천안함사건과 연평도포격을 겪은 때문이라고 한다.


세계최강의 인터넷강국의 젊은이들답게 90%이상이 사이버신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안보의식을 높이고 있는데 특히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종북세력과의 척결이 떠오르면서 한층 강화된 모습이라고 하니 좋은 일인 것 같다.


이 나라의 젊은이들은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세대이고 지구상의 마지막분단국이면서도 한혈육, 한 동포를 적으로 대치해야 하는 슬픈 현실 속에 살고 있는 新새대이다.


장장 10년간의 軍복무를 해야 하는 북한의 또래들과는 비교도 안 되는 22개월의 짧은 군복무를 하면서도 “병역논란”이나 “종교적 병영거부” 그 밖에도 이러저러한 병역기피로 사회의 화젯거리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도 바로 이 세대에 속하는 일부 사람들이다.


전쟁과 평화는 항상 의좋은 형제마냥 함께 쓰이지만 그 의미의 차이는 실로 엄청난 차이가 있다.


지구상의 몇 안 되는 전쟁광신자들이나 독재자들을 내놓고는 누구나 전쟁을 싫어하고 평화롭게 살기를 바란다.


이 나라의 평화는 누가 가져다 준 것도 아니며 저절로 찾아온 것은 더더욱 아니다.


바로 그대의 부모님들이 지켜준 평화이고 우리 모두가 목숨 바쳐 지켜야 할 평화이다.


요즘 인터넷을 들여다보면 북한의 선전매체를 그대로 옮겨다놓은 표제마저 눈에 익은 사이트들이 갈수록 늘어간다.


남한의 종북세력이 북한체제를 껍데기만 베껴다놓고 극구 찬양하는가 하면 남한의 젊은이들은 북한의 “우리민족끼리”를 패러디한 이름도 똑같은 사이트를 운영하며 그에 반박하고 있다.


지난 좌파정권 10여 년 동안 김대중과 노무현은 우리의 안보에 대하여 그 말마저 무색할 정도의 의식을 흐려놓았으며 햇볕이라는 허울 속에서 연평도와 천안함 사건을 일으키는 기본단서를 제공하는 반역을 저질렀다.


국민의 합의도 없이 무자비하게 북한에 퍼준 돈으로 막강한 핵무기 비롯한 첨단무기를 만들어 우리 대한민국의 청춘들의 목숨을 앗아가게 만든 기본 장본인이 누군지는 구태여 이름을 밝히지 않아도 다 아는 사실이다.


총을 들고 암살기도를 하는 놈만 간첩이 아니다.


세계경제강국으로 진입하는 우리 경제의 고급기밀을 빼내어 서푼짜리 돈과 바꾸어 먹는 사람도 간첩이다.


요즘 시대에 와서 산업스파이들도 부쩍 늘어난 추세라고 한다.


종북세력은 아예 이 나라를 통째로 북한에 넘겨 버릴려구 작정한 매국노들이다.


그들은 꿈을 꾸어도 북한을 찬양하고 글을 써도 북한을 찬양하고 컴퓨터를 두드려도 “우리민족끼리”를 두드린다.


우리의 애국충정들이 지켜주고 목숨 바쳐 찾아준 이 땅에서, 이 나라 농부가 지은 쌀로 밥을 해먹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면서 종북세력들은 항상 딴 궁리를 품고 同床異夢(동상이몽)을 한다.


때로는 아무 죄책감도 없이 애국가를 부정하고 북한을 찬양하고 독도를 방문한 이 나라의 애국대통령을 비하하고 천안함의 용사들을 격분케 한다.


우리의 신고의식을 더 높여야 한다.


우리를 향해 총을 쏘는 자만 우리의 적이 아니다.


우리의 주권을 헐뜯고 이러저러한 교묘한 방법으로 내부 불란을 일으키고 음으로 양으로 북한을 찬양하고 우리의 귀중한 기술을 외부에 빼돌리는 자, 우리의 영토를 침범하려는 자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다 신고대상이다.


2030세대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애국 국민들이 똘똘 뭉쳐 이 나라에서 종북세력이 척결되는 그날까지 안보의식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참된 지킴이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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