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외교/군사

북한개혁방송은 언제나 여러분들에게 올바르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비건 美 대북특별대표 이달 27~30일 방한

입력
2019-06-25
조회
108
작성자
북한개혁방송
미국 국무부는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오는 27~30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24일(현지 시각)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홈페이지에 "비건 대표가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을 방문해 한국 당국자들과 만난 후 (오는 29~30일) 방한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오는 29~30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방한 일정 수행 차 한국을 방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27~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 후 한국을 방문해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 에서는 북한 비핵화 문제가 최우선적으로 다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미국 측 북핵 협상 수석대표인 비건 대표는 방한 기간 우리 측 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 등과 만나 이번 정상회담에서 논의할 북한 관련 의제를 조율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건 대표와 미국 측 실무대표단이 이번 방한 기간 판문점 등에서 북측과 접촉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