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

뉴스·날씨

북한개혁방송은 언제나 여러분들에게 올바르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8월 6일 (목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2020-08-06
진행
시간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미 대북특별부대표 "북한과의 협상에 준비돼"…중국 역할 강조
알렉스 웡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는 5일 미국이 북한과의 협상에 준비돼 있으며 대북제재 이행 등에 있어 중국의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엔 특별정무차석대사에 지명된 웡 부대표는 이날 미 상원 외교위원회의 화상 인준청문회에서 미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질문을 받고 "미국은 준비돼 있다. 우리에겐  협상에 준비된 강력한 범정부 팀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이끌 로드맵을 위한 생산적 협상에 북한을 이끌기 위해 제재와 압박이 동원되는 것이라면서 북미 정상 차원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약속을 끌어냈으나 실무협상을 통한 로드맵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웡 부대표는 북한이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했을 가능성을 지적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 위원회 전문가패널의 보고서와 관련해서는 "아직 (보고서가) 공개되지 않았고 전반적으로 검토할 기회가 없었다"며 자세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여러해 동안 북한은 지역과 세계, 미국을 위협하기 위한 핵무기 및 미사일 기술을 추구해왔다"며 원론적 평가를 덧붙였다.

웡 부대표는 대북접근에 있어 중국이 해야할 역할이 있다며 "우리는 분명히 지금 중국과 매우 복잡한 관계지만 그들이 계속 얘기하는 것은 북한을 협력을 구축할 수 있거나 계속 협력할 수 있는 영역으로 본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한반도에서 중국과 동일하지 않아도 포개지는 이해관계가 있고 우리가 이를 키워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웡 부대표는 2017년 11월 유엔 안보리가 채택한 대북제재에 중국이 동참했고 대북제재 이행에 있어 많은 일을 해왔다는 점을 거론하면서 "중국이 특히 제재 이행에 있어 할 수 있는 일이 더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806000751071?section=nk/news/all

2.  김정은, 정무국회의 첫 공개…'코로나 봉쇄' 개성에 특별지원금
조선중앙통신은 6일 당 중앙위 본부청사에서 열린 정무국 회의에서 "국가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따라 완전 봉쇄된 개성시의 방역형편과 실태보고서를 료해하고, 봉쇄지역 인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식량과 생활보장금을 당 중앙이 특별지원할 데 대한 문제를 토의결정했으며 이와 관련한 긴급조치들을 취할 것을 해당부문에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지난 24일 개성으로 월북한 탈북민의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된다며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전환하고 특별경보를 발령했으며, 개성시를 완전 봉쇄했다.

통신에 따르면 최대비상체제가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개성에 생필품과 방역물품 총 30여종, 55만여점이 긴급수송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동당 내 신규 부서 설치와 인사 시스템 개선방안도 논의했으나 새 직제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보도하지 않았다. 이외에도 당 내부사업의 실무적 문제를 토의·승인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하지만 이날 회의에서 장마로 인한 피해 대책은 안건으로 다뤄지지 않았다. 북한은 지난달 19일부터 이어진 장마에 대동강 범람 위기가 커지면서 수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북한이 당 중앙위 정무국 회의 내용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의에는 노동당 내 주요 부서 간부들이 참석했지만 최근 주요 회의마다 모습을 드러냈던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은 이날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마스크를 끼지 않은 점도 눈길을 끈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806008853504?section=nk/news/all

3.  남북 민간 차원 물물교환 추진…통일부, 승인 검토
민간차원에서 북한 술과 남한 설탕의 물물교환을 추진해 통일부가 반·출입 승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익현 남북경총통일농사협동조합 이사장은 5일 통화에서 지난 6월 말 북한 개성고려인삼무역회사 등과 북한의 개성고려인삼술·들쭉술 등을 남한의 설탕과 맞바꾸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회사가 남북 사이의 중개역할을 맡아 남측이 북한으로부터 들여오기로 한 품목에는 술 외에도 과자, 사탕, 차, 음료, 건강기능식품류 등이 포함됐다. 남측은 현금을 건네기로 했으나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고려해 설탕을 건네기로 했다고 한다.

통일부 당국자는 해당 계약에 대해서 "민간 차원의 남북 간 교류 협력 노력 중 하나로 보면 된다"면서 "아직 (반출·입) 승인을 하기에는 완성도가 낮아 제반 요건을 갖췄는지 보고 있다"고 말했다.

향후 해당 계약 건이 승인되면 중국회사가 중개역할을 맡은 만큼 남북한의 물물교환은 중국을 거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에도 통일부의 반출·반입 승인은 필요하다.

현행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르면 통일부가 승인하는 반출·반입의 개념에 '단순히 제3국을 거치는 물품 등의 이동'도 포함되기 때문이다.

지난 2010년 천안함 폭침으로 5·24 조치가 나온지 10년 만에 북한 물자가 처음 남한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이어서, 5·24 조치가 사실상 실효성을 잃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805161400504?section=nk/news/all

4. 北 수용소 없다?… “수감 인원 늘리고 ‘유사시 사살’ 방침까지 내놔”
복수의 데일리NK 소식통에 따르면, 김 씨 일가 3대 세습 정권(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사상과 체제에 반하는 주민들을 가두고 감시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북한 관리소(정치범수용소).수감자 숫자가 이전에 비해 대폭 늘었다.

2012년 김정은 집권 초기만 하더라도 약 13만 명의 인원이 국가보위성이 운영하는 수용소에 수감돼 있었지만, 2020년 3월 현재는 16만 명이 갇혀 있다고 한다. 집권 8년 동안 약 3만 명이 늘어난 셈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14호 관리소(평남 개천) 4만 3천 명 ▲15호 관리소(함남 요덕) 5만 5천 명 ▲16호 관리소(함북 화성) 2만 4천 명 ▲25호 관리소(함북 청진) 4만 명이라고 한다.

함북 청진의 경우 원래는 수감 인원이 적었으나 지난해 10월경 급격히 늘었다. 소식통은 “50명이 들어있던 방에 150명을 가둘 정도로 인원이 갑자기 불었는데 주로 평양 쪽에서 외화벌이 사업을 하던 인원들이 잡혀 들어왔던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회안전성에서 관리하는 정치범수용소를 따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현재 안정성에서는 평남 개천의 17호(2만 1천 명), 평남 북창의 18호(2만 6천 명) 등의 수용소를 관리하지만, 생활을 똑바로 못하면 국가보위성 소속 관리소로 보내지게 되기 때문에 결코 만만한 곳은 아니다”고 말했다.

원래 17호와 18호 관리소는 일찍이 폐쇄된 바 있지만, 김정은 시대 들어 부활했다고 한다. 주민들을 더욱 촘촘하게 관리·통제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자료출처
https://www.dailynk.com

5.  양강도 보위국, 월남자 가족 불러 “제발 탈북하지 말자” 회유
북한 양강도 소식통은 5일 데일리NK에 “도 보위국은 7월 중순 도 안의 국경연선에 있는 월남자와 비법월경자 가족들을 도 보위국 회관에 전부 모아놓고 회유 강연을 조직했다, 붙잡힌 월남자 가족 40대 허 씨의 행위를 폭로하는 것이 기본 바탕이었다”고 전했다.

소식통이 전한 강연의 내용은 허 씨는 동생, 외삼촌, 이모 등이 탈북해 한국에 정착해 있는 월남자 가족으로, 혜산에서 돈 이관 브로커로 활동하며 지난 7월 초 불법 전화기로 한국과 통화하다 보위부에 도청을 당해 붙잡혔다.

허 씨 가족은 통화에서“북한은 안전하지 못하니 더 고생하지 말고 빨리 탈북해라, 탈북에 필요한 돈 걱정 말고 탈북하라고 꼬드기는 바람에 할 수 없이 탈북을 시도했다”고 털어놨다는 점도 해당 강연에서 언급됐다.

그러면서 도 보위국은 여기(북한)에 있는 사람들이 나쁜 것이 아니라 먼저 간 탈북자들의 행위가 나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월남자와 비법월경자 가족들이 탈북을 시도하지 않도록 회유하며 “제발 좀 탈북하지 말자”고 애원하듯 호소하기도 하고 감화교양도 했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그러나 이번 강연에 참여한 탈북민의 가족들은 한결같이 무표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자료출처
https://www.dailynk.com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년 08월 07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북조선 지역은 오르락내리락, 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지역은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이 많겠습니다.
08월 07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12도 에서 23도 사이, 낮 제일 높은 기온은 24도에서 33도 사이로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지는 지역이 있겠습니다.

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
08월 07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역은 흐리거나 구름이 많겠지만 오전에는 맑은 지역이 많겠습니다. 하지만 개성지역은 아침부터, 그 밖의 황해남북도 지역은 낮부터 한 때 비가 오겠습니다.
08월 07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23도, 남포 22도, 신의주 23도, 강계 20도, 해주 23도, 사리원 22도, 개성 22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 30도, 남포 29도, 신의주 30도, 강계 31도, 해주 26도, 사리원 29도, 개성 27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남서풍이 불겠지만 일부 북서풍 또는 북동풍, 남동풍이 부는 지역이 있겠습니다. 


08월 07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 날씨입니다.
---------------------------------------
함경남북도와 강원도 대부분 지역도 흐리거나 구름이 많겠지만 동해안 지역은 오전에 대체로 맑겠습니다. 평강지역은 오후 한 때 비가 오겠습니다.
08월 07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21도, 원산 23도, 청진 20도, 혜산 17도, 삼지연 12도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 30도, 원산 30도, 청진 27도, 혜산 28도, 삼지연 24도 정도로 예상 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남서풍 또는 북서풍이 불겠고 함경남북도, 양강도 일부지역은 북동풍, 남동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선봉지역에서만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계속해서 08월 07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
08월 07일 북조선 동해상은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 먼 바다는 오전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분 후 남동풍이 초속 2~4m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2.5m정도로 조금 높았다가 오후 들어 1.5m 정도로 조금 낮아 질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분 후 남동풍이 초속 12~16m정도로 세게 불다가 오후 들어 8~12m정도로 조금 약해지겠고 바다의 물결은 2.0~4.0m정도로 높게 일다가 오후 들어 1.0~2.0m정도로 낮아질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 오전까지 북조선 동해상에서 배들은 피해가 없으시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08월 07일, 북조선 서해상도 오전에는 맑겠고 낮부터 구름이 많고 한 때 비가 오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초속 3~5m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0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분 후 남서풍이 초속 4~7m로 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0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

지금까지 2020년 08월 07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2020-08-06
조회
62
작성자
북한개혁방송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40
10월 21일 (수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0.21 | 조회 54
북한개혁방송 2020.10.21 54
1239
10월 20일 (화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0.20 | 조회 53
북한개혁방송 2020.10.20 53
1238
10월 19일 (월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0.19 | 조회 60
북한개혁방송 2020.10.19 60
1237
10월 17일 (토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0.17 | 조회 62
북한개혁방송 2020.10.17 62
1236
10월 16일 (금요일 )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0.16 | 조회 61
북한개혁방송 2020.10.16 61
1235
10월 15일 (목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0.15 | 조회 61
북한개혁방송 2020.10.15 61
1234
10월 14일 (수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0.14 | 조회 56
북한개혁방송 2020.10.14 56
1233
10월 13일 (화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0.13 | 조회 66
북한개혁방송 2020.10.13 66
1232
10월 12일 (월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0.12 | 조회 54
북한개혁방송 2020.10.12 54
1231
10월 9일 (금요일 ) 오늘의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0.09 | 조회 47
북한개혁방송 2020.10.09 47
1230
10월 8일 (목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0.08 | 조회 50
북한개혁방송 2020.10.08 50
1229
10월 7일 (수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0.07 | 조회 57
북한개혁방송 2020.10.07 57
1228
10월 6일 (화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0.06 | 조회 56
북한개혁방송 2020.10.06 56
1227
10월 5일 (월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0.05 | 조회 61
북한개혁방송 2020.10.05 61
1226
9월 30일 (수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9.30 | 조회 53
북한개혁방송 2020.09.30 53
1225
9월 29일 (화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9.29 | 조회 69
북한개혁방송 2020.09.29 69
1224
9월 28일 (월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9.28 | 조회 48
북한개혁방송 2020.09.28 48
1223
9월 26일 (토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9.26 | 조회 58
북한개혁방송 2020.09.26 58
1222
9월 25일 (금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9.25 | 조회 57
북한개혁방송 2020.09.25 57
1221
9월 24일 (목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9.24 | 조회 49
북한개혁방송 2020.09.24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