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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목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2020-03-26
진행
시간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폼페이오, G7에 북 비핵화 단합강조…'우한 바이러스' 논란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5일 주요 7개국(G7) 등 모든 나라가 북한의 비핵화 협상 복귀를 촉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G7과 모든 국가는 북한이 협상에 복귀하도록 요구하는 데 있어 단합을 유지해야 한다"며 "북한의 불법적 핵·탄도 미사일 개발에 대응해 외교적, 경제적 압력을 행사하는 데 전념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의 코로나19로 인한 건강 위협,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문제를 지적하고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G7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한 뒤 북한에 대해 언급했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G7 외교장관 회의 후 취재진에게 참석자들이 최근 북한의 발사체 시험을 용납할 수 없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데 의견 일치를 봤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금까지 중국이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은폐한다고 비판하면서 전날에는 중국 내 미국 기업을 자국으로 철수시킬 수도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그는 이날 전 세계는 발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여전히 필요로 한다며 G7 외교장관이 중국의 '의도적인 허위정보 유포'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참석한 모든 이들이 "중국 공산당이 실제 일어난 것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관여하는 허위정보 유포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G7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을 지칭하는 말로, 중국은 G7이 아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를 또다시 '우한 바이러스'라고 언급했고, 바이러스가 미국에 의해 중국에 유입됐다는 식의 발언이 중국 내에서 나오는 것에 대해 "미친 얘기"라고 반응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중국이 전 세계에 의료물자 등 소량의 물품을 판매한 뒤에 '선한 국가'(white hat)라고 주장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도 표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한발 더 나아가 이번 회의 후 작성한 공동 성명에 코로나19를 '우한 바이러스'로 명기해야 한다고 밀어붙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다른 회원국들이 이를 거부해 공동성명 채택이 불발됐다고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

CNN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서명한 G7 재무장관들의 공동 성명에는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COVID-19)'라는 명칭이 채택됐다고 전했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6005051071?section=nk/news/all

2.  38노스 "북한판 에이태킴스, 핵무기 탑재용 활용 가능성"
북한이 지난 21일 2차례 발사한 지대지 전술유도무기는 핵무기를 탑재하기 위한 용도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25일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을 KN-24라고 명명하고 이 미사일의 직경과 탄두 탑재 용량 등을 추정한 뒤 전술용, 전략용으로 모두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 미사일은 미국이 개발한 전술유도무기인 '에이태킴스'(ATACMS)'와 닮아 북한판 에이태킴스로 불리며 38노스 역시 KN-24가 외견상 에이태킴스와 비슷하다면서도 미사일 비행 거리와 몸체 직경에 차이가 난다는 점에 주목했다.

미국의 에이태킴스가 160~560kg의 탄두를 장착하고 300km를 비행한다면, 북한이 지난 21일 발사한 KN-24는 비행거리 410km에 500kg 이상의 탄두를 실을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 비행거리 등에 근거할 때 KN-24 몸체의 직경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700~850mm 수준으로, 610mm인 에이태킴스보다 긴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KN-24에 핵무기를 실을 의도가 있는지는 절대 명확하지 않다"며 "그러나 북한이 나중에 KN-24를 (전술, 전략) 양쪽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음은 분명하다"고 평가했다.

38노스는 지난 21일 두 차례 미사일 발사가 북한 KN-24의 5~6번째 시험이었다며 이 미사일이 조만간 실전 배치된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6013300071?section=nk/news/all

3. 신종 코로나 와중에도 미, 태평양서 중국 경고 대규모 훈련 강행
미국 국방부의 보도 영상과 사진을 제공하는 국방 영상정보 배포시스템(DVIDS)에 따르면 지난 24일 괌 근처 필리핀해에서 미 해군의 해상 훈련이 열렸다.

이 훈련엔 핵추진 항공모함인 시어도어 루스벨트함(CVN 71), 강습상륙함인 아메리카함(LHA 6), 상륙지휘함인 블루리지함(LCC 19) 등이 참가했다. 제7함대의 기함이기도 한 블루리지함은 상륙작전 지휘를 위한 장비와 시설을 갖췄다. 또 미 해병대의 제31 원정대(MEU)가 훈련을 같이했다.

블루리지함과 해병 원정대의 참가는 이번 훈련이 단순한 해상 작전 능력을 숙달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는 뜻인데 필리핀해에서 가까운 남중국해엔 중국이 무단으로 점령한 뒤 군사기지로 만든 섬들이 있다. 이번에 미국이 유사시 이 섬들을 대상으로 한 군사작전을 훈련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해 지역 감염이 계속되는 데 따른 위험 고조 상황에서도 훈련 강행은 중국이 태평양 일대에서 힘의 공백을 느끼지 못하도록 만드는 의도로 풀이된다.

자료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025&aid=0002987602

4.  北, 국경경비대 군인에 영예상…사촌누나 탈북 밀고 때문?
북한 양강도 소식통은 25일 데일리NK에 “국경경비대가 지난 9일 밤 비법(불법)월경하려던 여성을 압록강변에서 체포했다”며 “이 여성은 현장에서 붙잡혔기 때문에 곧바로 후창군(김형직군) 보위부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붙잡힌 여성은 평안남도 출신으로 같은 고향사람에게 돈을 빌려 양강도 혜산에서 물건을 떼다 파는 달리기 장사를 해왔는데 빌린 돈을 갚지 못할 상황이 지속되자 아예 중국으로 도주할 마음을 품었고 지난 1월 중순 국경경비대에서 근무하는 사촌동생 이모 씨(24세)를 찾아갔다고 한다.

그는 이 씨를 통해 중국으로 넘어가려 했으나,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국경을 폐쇄하고 감시를 강화하는 통에 성사되지 못했고 결국 사촌동생에게 브로커 연결을 부탁했다고 한다.

그는 지난 9일 저녁사촌동생의 말대로 깜깜한 밤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강변으로 내려갔는데, 그곳에는 이미 국경경비대가 진을 치고 기다리고 있었다.

국경경비대가 그의 탈북 시도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던 건 다름 아닌 사촌동생 이 씨의 ‘밀고’ 때문이었는데 이번 일은 중앙 국가보위성에도 보고됐고, 사촌동생 이 씨는 지난 15일 ’지금과 같은 비상 시국에 국가의 보위를 위해 힘쓴 자’라는 공로를 인정받아 김정일청년영예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입당은 물론 4월 15일 태양절을 맞으면서 대학입학 추천까지 받을 예정이며 이번 사건은 국경경비사령부 선전대 순회공연 작품 주제로도 다뤄졌다는 전언이다.

자료출처
https://www.dailynk.com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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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월 27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북조선지역은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낮부터 점차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대체로 새벽이나 아침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지만 낮에는 서쪽지역부터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03월 27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10도 사이, 낮 제일 높은 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6도 사이로 기온은 어제보다 2~8도 분포로 낮아질 것이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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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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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7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역은 새벽이나 아침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지만 낮에는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평안북도지역은 새벽부터 맑겠습니다.
 
03월 27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영상 6도, 남포 영상 6도, 신의주 영 상 2도, 강계 영 도, 해주 영상 8도, 사리원 영상 5도, 개성 영상 9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 영상 13도, 남포 영상 12도, 신의주 영상 11도, 강계 영상 8도, 해주 영상 12도, 사리원 영상 13도, 개성 영상 16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오전에는 대체로 북서풍 또는 북동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대부분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일부지역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03월 27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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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북도와 강원도 지역은 대체로 새벽이나 아침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지만 낮에는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함경남도, 강원도지방은 오후에도 흐리거나 비가 오는 지역이 있겠습니다.
 
03월 27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영상 8도, 원산 영상 10도, 청진 영상 4도, 혜산 영하 3도, 삼지연 영하 8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 영상 12도, 원산 영상 11도, 청진 영상 12도, 혜산 영상 4도, 삼지연 영하 1도 정도로 예상 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북서풍 또는 북동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또는 이부지역에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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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03월 27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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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7일 북조선 동해상은 종일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초속 8~15m정도로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5~3.5m, 낮에는 3.0m 정도로 조금 낮아질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초속 10~18m정도로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2.0~4.0m 정도로 높을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 북조선 동해상에서 모든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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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7일, 북조선 서해상은 종일 맑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12~16m로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3.0m정도로 높을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12~18m로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2.0~4.0m, 낮부터 높게 질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서해상에서도 모든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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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020년 03월 27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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