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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개혁방송은 언제나 여러분들에게 올바르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8월 28일 (금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2020-08-28
진행
시간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북한 당국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복무하다 지난해 말 제대한 대학생 장 모(20대 중반) 씨를 최근 돌연 ‘허위풍설 날조, 유포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27일 데일리NK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장 씨는 룡성약전공업대학의 한 강의실에서 국가보위성 국내반탐국 3과에 긴급 체포됐다. 보위성 측은 체포 이유에 대해 학교 측에 ‘정치적 발언 때문’이라고만 설명했다.

장 씨는 평양 출신으로 성분도 괜찮은 편이라고 한다. 8년간 JSA 복무 중 지난해 가을경 군단 대렬과(하전사 인사 담당)의 추천을 받아 이 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오랫동안 약전(弱電)에 관심을 둬왔기 때문에 ‘미래가 밝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사건은 지난 7월 당국이 조기 방학을 하달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장 씨는 동기들과 집에서 생일 파티를 했고, ‘남조선(한국) 사람도 봤냐’는 질문에 신이 나서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군사분계선엔 ‘귀순 전화(귀순 벨)’라는 것도 있다”는 말까지 나왔다.

또한 장 씨는 자연스럽게 “이는 우리 조선(북한) 군인이나 주민들 귀순과 탈북을 안전하게 유도하기 위한 장치”라는 설명까지 늘어놨다. 친구들은 JSA 복무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비밀 이야기에 당연히 흥미를 느꼈다고 한다.

술자리는 즐겁게 마무리됐지만, 군사 비밀 실토는 화근으로 작용했다. 한 친구가 집에 와서 자랑하듯 털어놨고, 중심구역 인민반장인 어머니가 바로 구역 보위부 소속 동 도위지도원에게 보고했다고 한다. 그가 30년간 보위부 정보원을 해온 성실한 ‘스파이’였다는 것이다.

결국 이 사건은 상부에까지 보고됐고, 이 같은 비극으로 치달았다. 장 씨는 조사 과정에서 ‘술 마시고 실수했다’는 식으로 변명하고 있지만 조사 당국은 아버지 면회 요구도 거절하는 등 상황을 엄중하고 보고 있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건은 ‘월남(越南) 선동’과 더불어 ‘군사비밀 누설죄’까지 덧씌워져 온 가족 평양 추방이라는 정치적 처벌도 받을 수 있는 지적도 제기된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당국이 ‘남조선’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 씨 체포 사건에 대학도 발칵 뒤집혔다. 학생들은 그 이유에 대해 호기심 어린 이야기들을 주고받고 있지만, 학교 측은 불똥이 떨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입단속’에 나섰다고 한다.

한편 우리 군 당국은 지난 2012년 10월 ‘노크 귀순’ 사건 발발 이후 전방 철책 지역에 전화기와 인터폰, 안내문, 백색 깃발, 야간 식별 띠 등을 추가로 설치키로 한 바 있다.

https://www.dailynk.com/%EA%B7%80%EC%88%9C%EC%A0%84%ED%99%94-%EB%B4%A4%EB%8B%A4-%EC%9E%90%EB%9E%91-%ED%99%94%EA%B7%BC-%EB%A3%A1%EC%84%B1%EC%95%BD%EC%A0%84%EB%8C%80%ED%95%99%EC%83%9D-%ED%97%88/

2.
북한이 양강도 삼지연시와 혜산시를 전면 봉쇄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최근 중국에 살던 북한 주민이 강을 건너 삼지연으로 넘어온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봉쇄령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양강도 소식통은 이날 데일리NK에 “오늘(27일) 오전 8시에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명의의 2쪽짜리 서면 지시문이 도당과 시당에 내려졌다”며 “지시문의 중심 내용은 여성 비법월경자 도강(渡江) 사건에 대처해 오늘 오후 12시부터 양강도 삼지연과 혜산을 전면 봉쇄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말 탈북민 월북 사건이 발생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개성을 봉쇄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삼지연과 혜산을 각각 봉쇄한 것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지시문에는 삼지연 비법월경자 도강 사건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과 함께 별도의 해제 지시가 있을 때까지 ‘초특급’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며 강력봉쇄를 실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북한 당국은 이번 지시문을 통해 봉쇄된 삼지연과 혜산시의 당, 정권기관들이 주민들의 생활에 관심을 두고 특별지도관리 집행체계를 세울 것과 봉쇄가 해제되기 전까지 중앙당과 중앙방역지휘부에 내부의 구체적인 실태를 보고하는 일일 보고체계를 엄격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고 한다.

앞서 본보는 전날(26일) 소식통을 인용해 3년 전 인신매매로 중국에 팔려간 20대 북한 여성이 지난 24일 압록강을 건너 삼지연으로 넘어오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한 바 있다. 북한이 코로나19의 유입을 막기 위한 철저한 방역태세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이 벌어짐에 따라 양강도 전체가 봉쇄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관련기사 보기: 비법월경자 中서 삼지연 넘어와…개성 이어 양강도 봉쇄?)

그러나 예상과 달리 북한 당국은 일단 봉쇄의 범위를 사건이 벌어진 삼지연과 도 소재지인 혜산으로 한정했다. 대북제재 장기화에 코로나19, 자연재해까지 겹치면서 주민들의 경제난이 가중되고 있는 터라 양강도 전체를 봉쇄하는 것에 부담을 느꼈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번 봉쇄 지시로 현재 삼지연과 혜산의 인구 및 물자 이동은 모두 금지됐고, 운송 역시 전면 차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주민들 사이에서는 ‘들쭉철, 잣철에 삼지연에 사람도 물건도 드나들지 못하게 하면 이 철에 품팔이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양강도 사람들은 다 굶어 죽으라는 것이냐’는 등의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아울러 주민들은 양강도 내에서 시장이 발달한 혜산이 봉쇄되면서 물가 폭등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내비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혜산에서는 돈주들과 장사꾼들이 이 기회에 물건값을 올릴 것이라며 아우성”이라며 “양강도는 지금부터 월동 준비를 하느라 쌀과 기름, 나무를 사들이는데 하필 이런 때 봉쇄해 인민들을 두 번 죽이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북한은 앞서 25일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열고 방역사업 개선 문제와 결함 극복 대책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한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당시 회의에서 국가 비상 방역사업에서 나타나고 있는 일부 허점들에 대해 자료적으로 통보하면서 방역태세를 계속 보완 유지하고 일련의 결함들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전당적, 전사회적으로 강력히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https://www.dailynk.com/%EC%96%91%EA%B0%95%EB%8F%84-%EC%82%BC%EC%A7%80%EC%97%B0%C2%B7%ED%98%9C%EC%82%B0-%EA%B2%B0%EA%B5%AD-%EB%B4%89%EC%87%84%EC%A3%BC%EB%AF%BC%EB%93%A4-%EA%B5%B6%EC%96%B4%EC%A3%BD%EC%9C%BC/

3.
북한 국가보위성이 북중 국경지역에서 탈북민 가족을 감시하려는 목적으로 일명 ‘비밀정보원’을 확충, 통제를 강화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27일 양강도 소식통에 따르면, 도(道) 보위국은 대남(對南) 전단 사태를 계기로 탈북민 가족 등 이른바 ‘동요계층’에 대한 감시를 한층 강화했다. 이에 각 보위원은 6월 말경부터 비밀 정보원을 보강, 사상 동향 점검 작업에 주력해왔다.

이는 이웃을 통한 밀접 감시라는 북한식(式) 통제 방식을 북중 국경 봉쇄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른바 도강과 탈북, 외부와의 통화 등 당국이 비법(불법)으로 규정한 활동을 할 가능성이 큰 인물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게 하면서 원천 차단을 꾀하겠다는 의도다.

소식통은 “국경에서 장사하는 사람치고 비법적인 일에 어떻게 손대지 않고 살 수 있겠나”라면서 “보위원들은 이런 주민들을 지켜봐 오다가 이번에 꼬투리를 잡고 ‘정보원으로 활동해라. 아니면 체포할 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포섭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약점을 이용한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뜻으로, 이 또한 보위원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최근 보위대학을 갓 졸업한 보위원을 중심으로 정보원을 윽박지르는 형태가 포착되고 있다는 것. 성과가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하는 형태로 일종의 ‘갑질’을 부리고 있다는 뜻이다.

소식통은 “정보원이 보고한 자료가 미미하다고 사실이 아니라는 말로 위협을 하면서도 정작 상부에는 자신의 성과로 보고하는 신입 보위원들이 정말 많다”면서 “어떤 보위원은 정보원이 게으르다는 이유로 구타도 서슴지 않고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동 수상자를 적발하려는 보위원들의 수법도 날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소식통은 “보위부 번호를 단 자동차가 아닌 개인 승용차나 자동차 사업소의 일반 차를 이용하는 보위원들이 늘었다”면서 “이런 내막을 알리 없는 밀수꾼이 중국과 통화하다 체포되는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담한 밀수꾼들도 통화를 꺼릴 정도로 탐지기도 많이 발달했다고 한다”면서 “이런 보위부의 심상찮은 움직임에 주민들 사이에서 ‘이번엔 진짜 조심하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현지 분위기를 소개했다.

https://www.dailynk.com/%EB%B9%84%EB%B0%80%EC%A0%95%EB%B3%B4%EC%9B%90-%ED%96%A5%ED%95%9C-%EB%B3%B4%EC%9C%84%EC%9B%90%EC%9D%98-%EA%B0%91%EC%A7%88-%ED%83%88%EB%B6%81-%EA%B0%80%EC%A1%B1-%EC%9D%B4/

4.
북한은 28일 자본주의 국가 청년들이 '극단한 개인주의' '황금만능주의'에 빠져 사회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사회주의 이념 단속 차원에서 자본주의 사회의 부정적인 모습을 부각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사회적 골칫거리로 되고있는 자본주의 나라 청년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 프랑스, 일본 등 자본주의 국가의 청년 범죄를 일일이 열거하며 이같이 비난했다.

신문은 "오늘 자본주의 나라 청년들 속에서 마약 중독자와 알코올 중독자, 변태적 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날을 따라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그들은 인간으로서의 도덕적 면모를 상실한 정신육체적 불구자로 되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극단한 개인주의, 인간증오 사상에 물젖은 많은 청년들이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 있어 사회적 골칫거리로 되고 있다"라고도 했다.

신문은 지난해 영국의 한 냉동 컨테이너에서 시신 39구가 발견된 사건과 최근 한 도심 공원에서 20대 청년이 칼을 휘둘러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 등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일본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7년 동안 청소년 범죄 사건이 10배 이상 늘어났다며 특히 청소년 사이에서 각성제 남용이 심해지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자본주의 나라 청년들이 타락과 범죄의 구렁텅이에서 헤매고 있는 것은 황금만능, 패륜 패덕이 판을 치는 썩어빠진 사회제도가 빚어낸 필연적 결과"라고 주장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8&oid=421&aid=0004839007

5.
북한은 현재까지 2700여명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했고,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세계보건기구(WHO)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방정부 산하 독립기구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28일(현지시간) 에드윈 살바도르 WHO 평양사무소장과의 이메일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살바도르 소장은 "북한 보건성으로부터 20일 기준 2767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신종 코로나로 인한 누적 격리자 3만965명 중 2만9961명이 격리 해제됐다"며 "이 가운데 외국인이 382명"이라고 했다. 또 "현재 격리자는 1004명으로 모두 북한 주민"이라고 덧붙였다.

살바도르 소장은 개성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의심 사례'와 관련해선 "(북한 보건성으로부터) 아직 구체적인 사항을 듣지 못했다"며 "개성에서 해당 탈북민과 1차, 2차 접촉한 주민 등 3781명은 모두 격리에서 해제됐다"고 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조금의 긴장도 늦추지 않고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엄격하게 실시하자고 당부했다. 노동신문=뉴스1

그는 "여전히 북한의 모든 국경이 아직도 닫혀 있는 상태"라고 전하며 코로나19 관련 방역물품만 신의주와 단둥 국경을 통해 입북이 허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재까지 신의주에 코로나19 진단키트 2만5000개가 반입됐으며, 소독 절차가 끝나면 평양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전했다.

살바도르 소장은 WHO가 북한의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유전자 증폭기 6대와 산소 제조기 20대, 적외선 체온계 600개를 추가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8&oid=025&aid=0003030099

6.
북한이 올해 중국과 러시아에서 들여온 정제유가 지난해 절반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7월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반입한 정제유는 모두 1만7천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만4천t)의 절반 정도다.

7월 반입량(1천498t)만 놓고 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3천573t)의 41% 수준에 불과했다.

북한은 지난 1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경을 봉쇄한 이후 정제유 반입량이 크게 줄었다.

반입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북한은 지난해 매달 중국과 러시아 두 나라로부터 정제유를 들여왔지만, 올해에는 둘 중 한 나라에서만 공급받는 경우도 있었다.

지난 4월엔 러시아에서만 정제유 2천855t을 들여왔고, 7월에는 중국에서만 정제유를 받았다.

마크 배리 국제세계평화학술지 편집장은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과 인터뷰에서 "단언할 수는 없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면서 "바이러스 유입 차단 차원에서 취한 조치들이 선박을 이용한 정제유 반입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유엔 안보리는 2017년 채택한 대북제재 결의 2397호에서 전 유엔 회원국이 1년간 북한에 제공·판매할 수 있는 정제유를 총 50만 배럴(무게 약 7만t)로 제한했다.

각국은 매달 유엔에 대북 공급량을 보고해야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8&oid=001&aid=0011843836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 고승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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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29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북조선 지역은 대부분 지역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08월 29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17도에서 24도 사이, 낮 제일 높은 기온은 21도에서 31도 사이로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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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9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역은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08월 29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24도, 남포 23도, 신의주 23도,
강계 22도, 해주 24도, 사리원 24도, 개성 24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 29도, 남포 28도, 신의주 30도, 강계 29도, 해주 29도,
사리원 28도, 개성 30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부분지역에서 남서풍 또는 북서풍으로 불겠습니다.

08월 29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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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북도와 강원도 지역도 종일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08월 29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23도, 원산 24도, 청진 23도,
혜산 21도, 삼지연 18도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 30도,
원산 31도, 청진 27도, 혜산 26도, 삼지연 21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주로 남동풍 또는 남서풍이 불겠습니다. 

계속해서 08월 29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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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9일 북조선 동해상은 종일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으로 초속 8~12m정도로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2.0m 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으로 초속 8~12m정도로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2.0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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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9일, 북조선 서해상도 종일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3~5m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m정도로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풍이 초속 4~7m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0m 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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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020년 08월 29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고승정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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