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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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금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2020-06-05
진행
시간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정부 "대북전단 중단 법률 준비…DMZ 평화지대화 취지 살릴 것“
통일부는 4일 북한이 문제 삼고 있는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 "접경지역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위협을 초래하는 행위는 중단돼야 한다"며 중단을 강제하기 위한 법률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21대 국회의 협조를 구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입법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접경지역에서의 긴장 조성 행위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긴장 해소방안을 이미 고려 중"이라며 "법률 정비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법률안 형태는 정부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부는 대북 전단 살포가 접경지역의 긴장 요소로 이어진 사례에 주목해 여러 차례 전단 살포 중단에 대한 조치를 취해왔다"면서 "실제로 살포된 전단의 대부분이 국내 지역에서 발견되고 접경지역의 환경오염, 폐기물 수거 부담 등 지역주민들의 생활여건을 악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이날 새벽 탈북민의 대북 전단 살포에 불쾌감을 표하며 남북 군사합의 파기 가능성을 거론하는 담화를 발표했다.

여 대변인은 '북한의 담화 이전부터 관련 법률 정비를 준비했느냐'는 질문에 "대북 전단과 관련해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선언 관련 사항이었던 만큼, 판문점 선언 이행 차원에서 정부가 그 이전부터 준비해오고 있었다"며 통일부는 정확한 법안 형태나 입법 시기에 대해서는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으로 답변하지 않았다.

다만 통일부 당국자는 "(대북전단 살포에 국한된) 별도 법안을 만드는 것은 아닐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기반을 강화·구축하는 것과 관련한 여러 법제를 검토하고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법안에 내용을 포함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대북전단 살포 규제 과정에서 표현의 자유와 같은 기본권을 어떻게 보장할지는 정부가 고민하는 대목이며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김 제1부부장의 담화 발표 이전부터 대북전단 살포 관련 법률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DMZ를 평화지대화하겠다는 합의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대북전단 문제에 대해서도 법률적으로 검토해왔다"고 말했다. 정부는 향후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이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대북 전단을 살포하겠다고 밝힌 데 대한 대책을 묻자 여 대변인은 "동 단체의 계획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4073153504?section=nk/news/all

2.  유엔 사무총장, 김여정 전단 비난 담화에 "남북대화 재개 희망"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의 대북전단 비난 담화와 관련해 "남북 대화가 재개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테흐스 총장은 4일 "(남북) 양국의 대화 채널이 다시 열리는 것을 거듭 지지해왔다"며 "당사국의 건설적인 조치를 환영하고 지지한다"고 표명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구테흐스 총장의 발언은 4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의 대북전단 담화에 대한 RFA 논평 요청에 따른 답변이다.

김 제1부부장이 담화에서 한국 내 탈북민의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하며 군사합의 파기 가능성까지 경고한 데 대해 남북이 긴장 국면에 들어서기보다는 대화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반면,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는 한국 정부가 대북 전략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필 로버트슨 HRW 아시아 담당 부국장은 RFA와 인터뷰에서 "북한은 한국 정부를 존중하지 않는데 담화 후 통일부가 법적으로 (대북전단 살포를) 중단하기 위해 무엇을 할지 보겠다는 입장을 서둘러 내놓은 것은 터무니없다"며 "한국 정부가 전략을 바꾸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단 살포는 무해한 활동"이라며 "통일부가 탈북민의 (대북전단 살포) 활동을 엄중 단속한다면 매우 유감스러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5028600504?section=nk/news/all

3.  북한 '폐쇄'엄포 남북연락사무소, 개시·마감통화 평소처럼 유지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비난하며 '폐쇄'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던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남북 소통채널이 5일 현재 정상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 관계자는 김 제1부부장의 담화가 나왔던 전날 오전부터 이날 오전까지 "정상적으로 평소와 똑같이 남북 교신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통상 연락사무소는 특별한 현안이 없더라도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5시 두 차례에 걸쳐 업무 개시와 마감 통화가 이뤄진다.

전날 새벽 김 제1부부장은 담화를 통해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남측의 조치를 요구하며 금강산 관광 폐지, 개성공단 완전 철거, 9·19 남북군사합의 파기와 함께 연락사무소 폐쇄를 언급해 남측을 압박했다.

그러나 연락사무소를 통한 남북 채널은 전날 오전·오후와 이날 오전까지 세 차례 확인 통화가 이뤄져 평소와 다름없이 정상 유지됐다.

연락사무소는 지난 1월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성에 상주하던 남측인력이 모두 복귀, 연락사무소 대면 운영은 중단된 상태다.

이 관계자는 연락사무소 대면 운영 재개 시점에 대해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에서 완화되지 않은 만큼 연락사무소 대면 운영 재기를 논의할 상황은 아직 못 된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5034800504?section=nk/news/all

4. 北 정찰총국장·호위사령관 교체된 내막 들여다보니
최근 북한의 대남·해외 공작업무를 총괄지휘하는 정찰총국장에 림광일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안전을 책임지는 호위사령부의 수장에 곽창식이 임명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체 및 선임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북한 내부 소식통은 5일 데일리NK에 “림광일은 작전전술의 능수로 명성이 높은 사람이고 곽창식은 입(말)이 없고 생각만 하는 사람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북한이 정찰총국장과 호위사령관을 교체한 내막을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정찰총국장 교체는 지난해 7월 러시아에 파견됐다가 중국 상하이(上海)로 건너간 전투원 7명 중 일부가 중국 현지의 금은방 상점을 터는 과정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

전임 장길성은 이렇듯 부대 관리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고, 평소 작전 수행 실적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무엇보다 그가 승인해 당자금으로 해외에서 사들인 컴퓨터나 모뎀기 설비가 비싼 값에 비해 성능이 한참 떨어져 이에 대한 연대적 책임도 져야 했다는 게 소식통의 이야기다.

이에 정찰총국장은 실력과 작풍이 뛰어난 림광일로 교체된 것이라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실제 림광일은 2015년 8월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폭발 사건을 주도한 인물로 지목된 바 있다. 그런 그가 신임 정찰총국장에 발탁되면서 북한의 대남 공작활동이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소식통은 “남조선 국방부와 남조선주둔미군기지 군사기술 정보, 미일남 대공 로케트(미사일) 원격 탐색 성능 관련 정보, 군부대·군사요충지 방어 체계와 무기 전투 장비 시험성능 체계 정보, 전시작전권 전환 계획 변동 상태, 청와대 관련 정보 해킹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위원장의 경호부대를 총괄지휘하는 호위사령관은 지난 2018년 말 발생한 일명 모래터본부(호위사령부 본부)의 기밀문건 분실사고에 따른 연대적 책임으로 전임 윤정린이 해임되면서 교체가 이뤄졌다는 전언이다.

북한은 호위사령관을 바꾸면서 학연, 지연 등 당·정·군·사법기관의 권력자들과 인적 관계가 없으며 오직 최고지도자를 호위하는 임무에만 충실할 인물을 물색했는데 이에 곽창식이 적임자로 여겨져 발탁됐다고 한다.

곽창식은 지난해 말 열린 노동당 제7기 5차 전원회의에서 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보선됐다는 것 외에 다른 이력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소식통은 그가 호위사령부 1호위국 국장 출신이라고 전했다.

자료출처
https://www.dailynk.com

5.  병원서 격리·치료중이었는데 돌연 사망…다른 환자들 도주하기도
최근 평안남도에서 고열과 기침,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다 사망한 사람들이 속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였지만, 당국은 이들의 사망원인을 결핵이나 간염 등 기저질환으로 판정했다는 전언이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4일 데일리NK에 “최근 들어 고열과 기침 등 코로나 비루스(바이러스) 의심 증세를 보이던 주민들이 사망하는 사례가 급속히 늘어났다”면서 “이번에 사망한 수십 명의 사람은 모두 결핵예방원과 평성시병원 간염병동에 격리돼 있었던 환자들”이라고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에 사망한 환자들은 기저질환으로 입원했지만 최근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집중 관리를 받다가 사망했다. 결핵예방원과 시(市)병원 간염병동은 모두 전염성 질환을 치료하는 의료기관으로, 한 번 입원하면 자유의사로 퇴원하기 어려운 곳이다.

또한 각 병원은 사인(死因)을 지병인 결핵 또는 간염으로 서둘러 결론짓고, 관련자들에게는 사망자 발생에 대해 함구령을 하달했다고 한다.

그런데도 갑자기 사망자가 급증하자, 같은 병원에 입원해 있던 다른 환자들이 공포감에 도주하는 일까지 벌어져 “이 때문에 병원과 당국에 비상이 걸렸었다”고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조사 결과 평안남도에만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여 자가 또는 의료기관에 격리된 사람이 1500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고 대부분은 자가 격리 중이며 증상이 심각한 일부만 격리시설에 수용돼 있다고 한다.

자료출처
https://www.dailynk.com

*세계적 대 휴행이 된 신종코로나 비루스(코로나19) 소식입니다.
1. 코로나19로 WHO가 잃은 것들
세계보건기구(WHO)가 결국 '큰 손'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WHO와 모든 관계를 끊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이다.
 
미국은 WHO에 한 해 4억∼5억 달러의 기여금을 주는 '대주주'로 WHO의 2018∼2019년도 예산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기여금은 8억9천300만 달러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많았다.

WHO와 미국의 관계 악화는 지난해 말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이 처음 보고됐을 때 수장인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이 사태 초기부터 중국을 두둔한다는 비판을 받으며 시작되었다.

중국은 그가 사무총장 자리에 오르는 데 큰 역할을 했고 WHO에 대한 통 큰 지원도 약속한 나라다. 바이러스가 중국을 넘어 인접국으로 퍼지며 이미 '국제적인 상황'으로 불거진 이후로 이 같은 언행에 국제 여론은 악화했고 이후 미국이 코로나19의 최대 피해국이 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급기야 WHO가 중국 편을 들고 있다며 초강수를 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금 지원 중단을 예고하자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한때 "더 많은 시신 포대를 원한다면 그렇게 하라"고 강하게 응수하기도 했다.

이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절연 선언은 오는 11월 대선을 염두에 둔 선택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며 부실하고 안이한 대응으로 코로나19 피해를 키웠다는 내부 비판을 피하기 위해 WHO에 화살을 돌렸다는 의견이다.

무엇보다도 WHO가 이런 논란에 휘말리는 사이 잃어버린 가장 큰 것은 바로 희생자들의 생명이다. 실시간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3일 기준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40만 명에 육박했다. 누적 확진자 수도 640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특히 코로나19가 먼저 확산한 아시아와 유럽 등 북반구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현재는 그 기세가 주춤한 상태이지만, 중남미 등 남반구에서는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2169500088?section=international/repo

2. 말레이 불법체류자 수용 이민자 구치소서 270명 집단 확진
말레이시아의 불법 체류자들이 수용된 이민자 구치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병해 2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 베르나마 통신 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277명이 추가돼 총 8천247명이고, 사망자는 총 115명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270명은 수도 쿠알라룸푸르 외곽 부킷 잘릴 이민자 구치소에 있는 외국인들이다.

말레이시아 보건부의 누르 히샴 압둘라 보건총괄국장은 브리핑에서 "수용자들은 이전 심사에서는 음성이었는데, 구치소의 좁은 공간 때문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발생 후 3월 18일부터 엄격한 이동제한령을 내렸다가 5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제재를 완화하는 대신 싱가포르처럼 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들이 바이러스를 확산할 수 있다고 보고 집중 단속을 벌였다.

지난달 26일 신규 확진자 187명 가운데 173명이 외국인 노동자였고, 29일에도 신규 확진자 103명 가운데 84명이 외국인 노동자였다.

현재 외국인 노동자 집단 발병 외 말레이시아 내부 감염은 잘 통제되는 상황이며 인구 44만명의 브루나이는 지난달 8일부터 4주 연속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브루나이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해서 총 141명, 사망자는 총 2명이다.

브루나이 보건부 장관은 "신규 확진자 발생 없이 잠복 기간이 지났지만, 이웃 국가들이 아직 대유행을 겪고 있기에 계속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5073500104?section=international/all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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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06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북조선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오늘도 대체로 맑겠지만 평안북도, 황해도 함경북도 일부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혜산, 풍산 등 양강도 일부지역은 흐리겠습니다.
06월 06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4도 에서 16도 사이, 낮 제일 높은 기온은 19도에서 30도 사이로 아침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어제보다 평균 3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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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6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평안북도, 황해남북도 일부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06월 06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15도, 남포 15도, 신의주 16도, 강계 12도, 해주 16도, 사리원 15도, 개성 16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 29도, 남포 29도, 신의주 29도, 강계 28도, 해주 28도, 사리원 29도, 개성 30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북동풍 또는 남동풍이 불겠고 일부지역은 북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남포, 용연 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06월 06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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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북도와 강원도 지역도 대체로 맑겠지만 함경북도, 양강도 일부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양강도 일부지역은 가끔 흐리겠습니다.
06월 06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14도, 원산 15도, 청진 13도, 혜산 8도, 삼지연 4도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 25도, 원산 23도, 청진 21도, 혜산 25도, 삼지연 19도 정도로 예상 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북동풍 또는 북서풍이 불겠고 일부지역에서 남동풍, 남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김책지역에서만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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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06월 06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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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6일 북조선 동해상은 맑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분 후 남동풍이 초속 6~11m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초속 6~11m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도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낮부터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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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6일, 북조선 서해상도 맑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분 후 북서풍이 초속 2~4m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분 후 북서풍이 초속 3~5m로 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0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서해상에서 낮부터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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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020년 06월 06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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