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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개혁방송은 언제나 여러분들에게 올바르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1월 15일 (금요일) 뉴스 및 날씨

방송일
2021-01-15
진행
시간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김정은, 어제 당대회 기념 야간열병식 참석…핵무장력 재차 과시
북한이 어제 저녁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이 열린 사실을 확인했다.

조선중앙방송은 15일 "당 제8차 대회 기념 열병식이 1월 14일 저녁 수도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열병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열병식을 기념하는 축포에 이어 전투기 비행이 이뤄졌으며, 미사일과 장갑차 종대가 줄줄이 광장에 들어섰다. 방송은 "그 이름만 들어도 적대 세력들이 전율하는 당의 믿음직한 핵무장력인 전략군 종대에 관중들은 열광적인 환호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장갑차 종대를 선두로 한 기계화 종대들의 열병 행진이 시작됐다"며 "최신형 전술 로켓 종대들이 공화국기를 나부끼며 광장으로 진입했고 군 전투력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주력 탱크 종대가 전진해 나갔다"고 설명했다.

또 "세계를 압도하는 군사기술적 강세를 확고히 틀어쥔 혁명강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수중전략탄도탄 세계최강의 병기"라고 밝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도 공개됐음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어떤 적이든 우리 영토밖에서 선제적으로 철저히 소멸할 수 있는 강한 타격력을 갖춘 미더운 우리의 로켓 종대들이 우렁찬 동음으로 지심을 흔들었다"고 소개해 화성-15형 등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도 열병식에 등장했음을 시사했다.

주석단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 당 비서,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덕훈 내각총리가 자리했다.

이외에도 박태성, 정상학, 리일환, 김두일, 최상건, 김재룡, 오일정, 김영철, 오수용, 정경택, 리영길, 박태덕, 허철만, 김형식, 박명순, 리철만, 태형철, 김용환, 박정근, 양승호, 정현철, 리선권 등 정치국 위원과 후보위원 등이 호명됐다. 박봉주 전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은 원로석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정천 군 총참모장이 리병철 부위원장에게 열병식 준비검열 보고를 했고, 리병철 부위원장이 김 위원장에 보고했다.

방송은 "열병대원들은 우리 당이 안겨준 무력의 총대를 더 억세게 틀어잡고 당의 새 역사적 진군을 최강의 군사력으로 담보해나갈 충성의 맹세를 다졌다"고 강조했다.

전날 정부 소식통은 오후 6∼7시께 열병식을 시작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힌 바 있다. 북한이 당대회를 기념해 열병식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저녁 열병식' 역시 지난해 10월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이례적으로 짧은 기간인 3개월 만에 재차 열병식을 하고 국방력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5013052504?section=nk/news/all

2.  북한, 17일 최고인민회의 개최…당대회 후속 인사에 주목
북한이 노동당 제8차 대회에 이어 개최하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4차 회의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북한은 16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680여명의 등록 절차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회의 준비에 들어갈 전망이다.

남측의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는 통상 매년 1회 정기회의를 열어 헌법과 법률 제·개정, 국무위원회와 내각 인사, 예산 승인 등 기능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는 약 5년 만의 당대회에 뒤이어 진행하는 만큼 당대회 결정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가 주로 이뤄진다.

조선중앙통신은 ▲ 조직(인사) 문제 ▲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과 관련한 법령채택 문제 ▲ 2020년 국가예산 집행의 결산과 2021년 국가예산에 대한 문제를 이번 회의 안건으로 공지했다.

특히 북한이 지난 12일 폐막한 당대회에서 당 지도부를 대폭 재편한 만큼 최고인민회의에서도 이에 맞춘 국무위원회와 내각 인사가 중심 안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당 부부장이 국무위에서 별도 직책을 맡을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김 부부장은 당대회에서 직급이 제1부부장에서 강등됐지만, 여전히 대남 업무를 총괄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특히 국무위원회의 유일한 여성인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이 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으로 직위가 내려앉음에 따라 국무위원을 유지할지 관심이다.

또 북한은 당대회에서 당 중앙검사위원회의 권한과 기능을 높이고 당내에 규율조사부와 법무부를 신설하는 등 기강 단속에 나선 만큼 최고인민회의에서도 지속적인 경제난에 따른 민심 이반을 막고 질서와 기강을 세우기 위한 법이 채택될 것으로 관측된다.

국방력 강화와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이 당대회 주요 기조였던 것을 고려하면 이와 관련한 후속 법령 정비와 예산 승인도 이뤄질 전망이다. 북한은 최고인민회의를 이달 하순에 열기로 했다고 지난달 초 밝혔지만, 별다른 설명 없이 개최 시기를 17일로 앞당겼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4061500504?section=nk/news/all

3.  김정은 “핵잠수함 등 실험할 ‘시험소’ 군수공장에 확충·신설해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차 당 대회를 통해 직접 핵추진 잠수함, 극초음속 미사일 등 각종 무기 개발을 공식화 한 가운데, 평안북도 소식통은 14일 데일리NK에 “당 8차 대회 부문별회의에서 토의·결정된 내용이라며 12일 도(道)와 각 기업소 당위원회에 ‘시험소를 새로 내올 데 대한 과업이 전달됐다”면서 “8차 당 대회 첫 과제로 역시 국방력 강화로 설정된 것”이라고 전했다.

김 위원장의 비준에 따른 8차대회 과업관철의 일환으로 주요 국방 군수기업소에 우선적으로 시험소들이 신설된다는 것이다.

시험소는 각종 무기의 연구→시험(실험)생산→공정·도입→대량생산의 과정 중 시험생산을 담당하는 곳으로, 무기 대량 생산을 꾀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합기업소급 군수공장에 1, 2개 시험소가 대체로 설치돼 있었다.

소식통은 “주요 군수공장에 시험소를 최대 8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따라 북한 당국은 총 3단계로 나눠 올해 말까지 시험소 확충 및 신설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고 한다. 또 우선 집행 장소로 군수공장이 밀집돼 있는 평안북도와 자강도를 선정했다.

태천군에 무인기 등 공군과 관련한 생산 공장이 있다는 점에서 미뤄볼 때 ‘극초음속 로케트(미사일)’ 실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관군은 ‘다탄두 개별 유도 기술(MIRV)’ 기술 실험 장소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소식통은 “원수님(김 위원장)이 제시하신 핵잠수함 등 각종 무기와 관련한 시험소도 곳곳에 들어서게 될 것”이라면서 “또한 조만간 핵무력, 국방력 강화를 목적으로 대량생산을 위한 대책까지 내오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현장 노동자들과 기사들은 ‘앞으로 5년은 걸어가면서 잠을 잔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시험과 계획에 내몰리게 될 것”이라면서 “실제 벌써 ‘우리의 빛나는 자강 국방력을 적(敵)들에게 똑똑히 일깨우는 데 군수노동계급이 앞장서야 한다’는 정치사업이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자료출처
https://www.dailynk.com/__trashed-4/

4.  달러 환율 6000원·쌀값 4000원선 붕괴…흔들리는 北 시장
연초부터 북한 시장 물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 환율은 또 다시 하락했고, 쌀값(1kg)도 4000원대가 붕괴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옥수수 가격은 오르는 기이한 현상이 나오고 있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12일 열린  제8차 당대회 폐회식에서 “인민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경제문제부터 시급히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인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안정화를 이루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1일 기준 북한 원·달러 환율은 평양 6100원, 신의주(평안북도) 5900원, 혜산(양강도) 5800원으로 확인됐다. 북한에서 달러 환율이 5천원대를 나타낸 것은 2012년 이후 9년 만에 처음이다.

특히 쌀 가격은 이달 들어 크게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지난달 말 1kg에 4500원에 거래됐던 평양 쌀값은 이달 11일에 3500원까지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보름여 동안 22% 이상 하락한 것이다.

단기간에 쌀가격이 급격히 하락한 것은 당국이 인민 생활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쌀 공급을 늘린 것도 주요 원인이 된 것으로 풀이되며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대북제재 장기화, 수해 등 3중고로 인한 북한 주민의 소득 감소로 구매력이 크게 하락한 것도 쌀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당국의 적극적인 가격 통제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내부 소식통은 “기름값과 달러값은 함께 오르고 내리는 게 보통인데 지금 시장 가격은 이전에 잘 나타나지 않던 모습”이라며 “사람들도 좀 이상하다는 얘기를 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북한 당국이 환율 하락에 직접 개입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은 포착되지 않고 있다.

자료출처
https://www.dailynk.com/

5. 북한의 코로나 과잉 방역 어디까지?… “길고양이 다 없애라”
북한의 과도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가 2021년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일부 국경 지역에서 ‘길고양이 말살’이라는 황당한 지시까지 내렸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4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지난 9일 온성군에서 주민들에게 길고양이를 없애라는 지시를 포치했다”면서 “중국에서 넘어오는 짐승을 통한 코로나 전염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도 이어졌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해 6월 북중 국경 지역에 폭풍군단(11군단)과 7군단을 투입했고, 또 지난 8월에는 사회안전성 포고문을 통해 ‘완충지대에 비법 출입하고 침입하는 인원과 짐승은 예고 없이 사격한다’고 경고하기도 했었다.

1월 2일에는 양강도 보천군에서 군인들이 중국에서 날아오는 새를 향해 총격을 가하는 모습이 주민들에게 포착된 것이다. 특히 식량을 찾아 국경을 서성이다 군인들의 총격에 사망하는 ‘참극’도 벌어지기도 했었다.

소식통은 “이제는 주민들에게까지 짐승을 죽이라고 강요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중국에서 넘어오는 고양이에게 코로나 비루스(바이러스)가 묻어올 수 있다는 일종의 공포 확산도 유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끝을 알 수 없는 ‘사살’ 지시에 분노를 표시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사람도 마구 쏘아 죽이는 판에 고양이를 죽이는 건 일도 아니다” “너무 야만적인 지시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비이성적인 지시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동물들이 말은 못 해도 먹을 게 많은 곳을 안다” “사람 먹을 것도 부족한 조선(북한) 땅에 고양이가 왜 넘어오냐”고 비아냥대는 주민들도 있다고 소식통은 소개했다.

자료출처
https://www.dailynk.com/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01월 16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북조선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대부분지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일부지역에서 가끔 구름이 지나겠고 신포지역은 흐리고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01월 16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영하 29도에서 영하 5도 사이, 낮 제일 높은 기온은 영하 18에서 영상 1도 사이로 기온은 어제보다 6~10도 분포로 낮아지면서 다시 낮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평안남북도, 황해남북도, 자강도지역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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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6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01월 16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영하 12도, 남포 영하 10도, 신의주 영하 15도, 강계 영하 21도, 해주 영하 8도, 사리원 영하 10도, 개성 영하 10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 영하 5도, 남포 영하 5도, 신의주 영하 6도, 강계 영하 10도, 해주 영하 3도, 사리원 영하 4도, 개성 영하 2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부분지역에서 북서풍이 불겠고 일부 지역에서 북동풍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자강도 일부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용연지역은 오늘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01월 16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 양강도 지역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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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역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북부일부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은 곳이 있겠고 신포지역은 흐리고 한 때 눈이 오겠습니다.
01월 16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영하 10도, 원산 영하 6도, 청진 영하 12도, 혜산 영하 24도, 삼지연 영하 29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 영상 1도, 원산 영상 1도, 청진 영하 3도, 혜산 영하 13도, 삼지연 영하 18도 정도로 예상 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북서풍 또는 남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청진, 선봉지역은 오전 한 때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계속해서 01월 16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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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6일 북조선 동해상은 종일 흐리고 가끔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8~14m정도로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3.0m, 오후 들어선 1.0~2.5m정도로 높게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12~18m정도로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2.0~4.0m정도로 매우 높을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동해상에서 모든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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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6일, 북조선 서해상은 맑았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9~14m정도로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낮부터 0.5~2.0m, 오후 들어선 2.5m정도로 조금 높게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10~16m정도로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5~3.0m, 오후 들어선 2.0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 북조선 서해상에서도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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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021년 01월 16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 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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