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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화요일) 뉴스 및 날씨

방송일
2021-01-12
진행
시간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북한, '당대회 축하' 中에 답전…"제일 먼저 축전 보내와 사의"

북한이 노동당 제8차 대회에 축전을 보내준 중국 공산당에 사의를 표하며 양국 관계를 더 강화발전 시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12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명의로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앞으로 지난 11일 보낸 축전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가 본 대회 앞으로 제일먼저 성의 있는 축전을 보내온데 대하여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합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축전은 "당대회 보고에서 강조된 바와 같이 노동당은 오랜 역사적 뿌리를 가진 조중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특수한 관계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음으로써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굳건한 친선의 새로운 장을 열어놨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동당의 전체 당원들은 앞으로도 두 당 최고 영도자들의 심혈이 깃든 조중친선을 굳건히 다지고 시대적 요구에 맞게 더욱 강화·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신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겸 공산당 총서기가 김정은 당 총비서에게 전날 보낸 축전 전문도 공개했다.


시 주석은 축전에서 "세계가 혼란과 변혁의 시기에 들어선 정세 하에서 중조(북중) 두 당, 두 나라 관계에 대한 전략적 인도를 강화"하겠다며 "중조관계를 훌륭히 수호하고 훌륭히 공고히 하며 훌륭히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방향을 견지함으로써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수호하며 두 나라와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마련해줄 용의가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시 주석은 이번 당대회에서 김정은이 총비서로 추대된 데 대해 "총비서 동지가 노동당의 최고 영도자로 또다시 추대된 것은 총비서 동지에 대한 전체 노동당원들과 조선(북한) 인민의 신뢰와 지지, 기대를 충분히 보여준다"며 축하했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2016500504?section=nk/news/all


2.  폼페이오 "중국·이란·북한 인간 존엄성 존중 안 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1일 중국과 이란, 북한을 지목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국 매체 '미국의 소리'(VOA)에서 한 연설에서 "미국이 오직 미국만이 낼 수 있는 힘으로 가장 어두운 곳으로 빛을 비추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중국, 이란, 북한 같은 정부는 미국이 하는 것처럼 인간의 보편적 존엄성에 대한 존중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존중은 미국이 건국된 기반이라는 취지로 말한 뒤 "이들 정권은 우리나라가 대표하는 모든 것을 아주 싫어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는 정부가 국민을 섬기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며 "그들은 국민이 정부를 섬기기 위해 존재한다고 믿는다"라고도 언급했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2015100071?section=nk/news/all


3.  북한, 곧 열병식 할 듯…8차 당대회 기념행사에 원로 초청

북한이 12일 노동당 제8차 대회 기념행사를 예고해 열병식이 곧 열릴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당 중앙위원회는 당과 정부, 군부에서 오랜 기간 사업하여온 일꾼들과 공로자들을 당 제8차대회 기념행사에 특별손님으로 초대했다"며 새로 선출된 정상학·김두일·최상건 당 중앙위 비서들이 11일 특별손님들의 숙소를 방문해 초대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원로들을 초청한 당대회 기념행사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열병식일 가능성이 점쳐진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전날 북한의 심야 열병식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지만, 북한은 12일 현재까지도 열병식 관련 보도나 중계를 하지 않아 전날 있었던 열병식 관련 정황은 예행연습이었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북한이 당대회 기념행사 초대장 발송 사실을 공개함에 따라 곧 당대회가 마무리되고 행사를 치를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 매체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초청된 특별 원로들은 김영남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양형섭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 최태복 전 최고인민회의 의장, 김기남 전 당 선전선동 담당 비서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2014500504?section=nk/news/all


4,  유엔·EU "김정은 '핵무기 개발'은 외교 저해 행위…중단해야“

유엔과 유럽연합(EU)는 북한이 제8차 노동당 대회에서 전술핵무기 개발과 신형 핵잠수함,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에 대한 의지를 나타난데 대해 "외교적 노력을 저해하는 모든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당대회에서 한 핵무기와 관련 발언에 대해 "유엔 사무총장은 지속해서 한반도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유엔 측은 "(북한 등) 관련국들은 외교적 대화를 재개하고, 노력을 저해하는 행동을 삼갈 것을 촉구한다", "유엔 체계는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비핵화를 위한 노력을 지지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했다. 


피터 스타노 유럽연합 외교·안보정책 담당 대변인도 RFA에 "유럽연합은 한반도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북한은 긴장을 조성하고 상황을 불안정하게 하며 외교적 노력을 저해하는 어떠한 행동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유럽연합은 북한이 모든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완전히 준수할 것을 기대한다"면서 "핵무기 없는 한반도에서 신뢰를 구축하고 영속적인 평화와 안보를 수립하기 위한 지속적인 외교적 과정에 북한이 다시 관여하는 조치를 취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럽연합은 여전히 북한의 핵무기와 다른 대량살상무기, 모든 범위의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폐기라는 목표에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독일 외무부의 관계자도 RFA에 "북한이 지속적으로 탄도미사일과 핵 프로그램을 개발해 적용가능한 유엔 안보리 결의를 광범위하고 체계적으로 위반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421&aid=0005102005


5.  김정은 ‘자력갱생’ 강조에 주민들 한숨… “외교 실패 감추려는 꼼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8차 대회 사업총화(결산) 보고에서 각종 핵기술 고도화와 더불어 ‘자력갱생’을 되풀이한 데 대해 주민들 사이에서는 싸늘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10일 데일리NK에 “지난 5일 개막한 8차 당 대회에서 나온 이야기를 지켜본 주민들이 한숨을 쉬고 있다”면서 “당대회에서 인민 경제 정책보다는 핵과 미사일 문제를 더 강조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어 “지난해 신형 코로나 비루스(바이러스) 사태로 국경을 봉쇄하고 세관문을 닫아 주민들이 엄청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이 부분에 대해 속 시원한 대답을 들을 수 없어 답답함을 호소하는 주민도 있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소식통은 “당국이 경제정책에 대한 실패를 인정하는 한편, 대안으로서 ‘자력갱생’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대안을 제시했다”면서 “80, 90년대의 ‘자력갱생’이 오늘날에 또다시 부각했다는 점으로 볼 때 올해도 정부가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얘기가 아니겠느냐”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다탄두 유도기술 연구가 마감단계에 있고 정찰위성운용 기술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극초음속무기 개발, 수중 및 지상 및 지상 발사 고체엔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핵잠수함, 수중발사 핵전략 무기 보유를 과업으로 제시했다. 핵무기의 소형경량화, 전술무기화를 비롯해 ‘핵탄두 생산’ 추진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김 위원장은 또 군사력 강화의 필요성을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 때문이라고 단정한 뒤 “앞으로도 강대강, 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 것”이라면서 “새로운 조미(북미)관계 수립의 열쇠는 미국이 대조선(대북)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는 데 있다”고 주장했다.


‘외부의 적(敵) 때문에 핵 개발’이라는 북한식(式) 반미 선전선동 방식을 되풀이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에 제재 장기화에 따른 경제난을 우려하는 주민들이 속속 포착되고 있다.


주민들은 “지난 기간 대미, 대남정책의 실패를 또 군사력 강화정책으로 감추려고 한다” “지금은 국경봉쇄를 풀고 무역을 재개하는 편이 더 나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자료출처

https://www.dailynk.com/


6.  당대회 이후 해외노동자 파견?… “러시아 벌목공 암암리 모집 중”

북한이 8차 당대회가 끝난 이후 2월 초부터 러시아에 벌목공들을 파견할 방침으로 현재 내부적으로 모집 사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 소식통은 11일 데일리NK에 “정부가 외화벌이 모색 중에 로씨야(러시아) 해외노동자 파견 방침을 지시했다”며 “8차 당대회가 끝나고 2월부터 러시아에 벌목공들을 집중적으로 파견할 예정으로 전달부터 평양시 인민위원회 외사부들에서 암암리에 모집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평양시뿐만 아니라 평안남도와 함경북도 등에서도 해외노동자 파견을 위한 준비를 내적으로 신속하게 다그치고 있으며, 총 파견 인원은 대략 1만 명으로 정해졌다.


소식통은 “해외 파견은 본인의 의도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아랫선에서 소개꾼(브로커)들이 움직이고 있는데, 그들 대부분이 정부기관 내에서 일하는 간부들”이라며 관련 간부들에게 600~700달러 정도, 직접적인 선이 닿아있는 주민들은 500달의 뇌물을 바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다만 현재 주민들 사이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가늠할 수 없는 상황에서 실제 해외 파견이 가능할지, 파견이 안 돼 괜히 돈만 날리는 것은 아닌지 여러 생각으로 고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앞서 러시아에 파견됐다가 국제사회의 제재로 복귀한 주민들은 다시 나가는 것을 희망하면서도 또다시 쫓겨 나올까 걱정한다면서 “차라리 뇌물에 쓸 돈으로 안(국내)에서 장사를 하겠다”고 말하기도 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주민들이 주저하는 분위기가 감지되자 소개꾼으로 나서는 간부들은 “일이 안 되면 도로 돈을 돌려줄 테니 걱정하지 말라”면서 설득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자료출처

https://www.dailynk.com/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01월 13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북조선지역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대부분지역이 대체로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고 늦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자강도와 장진, 양강도 일부지역은 흐리고 가끔 눈이 오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들은 맑겠습니다. 

01월 13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영하 18도에서 영하 1도 사이, 낮 제일 높은 기온은 영하 11에서 영상 8도 사이로 기온은 어제보다 많이 올라 낮 기온은 대부분 영상권에 들겠습니다.


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평안남북도, 황해남북도, 자강도지역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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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3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역은 오전까지는 흐리나 구름이 많겠고 오후부터는 맑겠습니다. 자강도지역은 오후까지 흐리고 한 때 눈이 오겠습니다. 

01월 13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영하 8도, 남포 영하 5도, 신의주 영하 7도, 강계 영하 11도, 해주 영하 5도, 사리원 영하 8도, 개성 영하 7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 영상 4도, 남포 영상 5도, 신의주 영상 2도, 강계 영하 3도, 해주 영상 7도, 사리원 영상 6도, 개성 영상 7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부분지역에서 남동풍 또는 남서풍이 불겠고 오후에 평안남북도, 자강도를 중심으로 일부 지역에서 북서풍, 북동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안주, 수풍, 사리원, 해주 등 일부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01월 13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 양강도 지역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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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역도 대체로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고 장진, 양강도 등, 북부 일부지역은 종일 흐리고 가끔 눈이 오겠습니다. 강원도 함경남도 일부지역은 맑겠습니다. 

01월 13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영하 10도, 원산 영하 2도, 청진 영하 9도, 혜산 영하 17도, 삼지연 영하 15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 영상 6도, 원산 영상 8도, 청진 영상 2도, 혜산 영하 6도, 삼지연 영하 11도 정도로 예상 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남서풍 또는 북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도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계속해서 01월 13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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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3일 북조선 동해상은 동해 가까운 바다는 오후에 맑겠고 그 밖의 동해상들은 종일 구름이 많고 한 때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초속 6~11m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초속 8~14m정도로 약간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5~3.0m정도로 비교적 높을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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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3일, 북조선 서해상은 구름이 많았다가 오후에는 맑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분 후 북서풍이  초속 5~9m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분 후 북서풍이 초속 6~11m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2.0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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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021년 01월 13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 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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