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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개혁방송은 언제나 여러분들에게 올바르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1월 8일 (금요일) 뉴스 및 날씨

방송일
2021-01-08
진행
시간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김정은 "대남문제 고찰, 대외관계 확대발전"…생일에도 당대회
북한이 노동당 8차 대회(이하 당대회)에서 대남문제를 고찰하고 대외관계 발전 방향을 천명했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전날 김정은 위원장의 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 보고를 전하면서 "조성된 형세와 변천된 시대적 요구에 맞게 대남문제를 고찰했으며 대외관계를 전면적으로 확대 발전시키기 위한 우리 당의 총적 방향과 정책적 입장을 천명했다"고 보도했다.

대남문제 및 대외관계 방향에 관련한 세부 내용은 소개하지 않았다.

북한은 앞서 6일 보고에서 김 위원장이 "국가방위력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강화해 나라와 인민의 안전과 사회주의 건설의 평화적 환경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려는 중대 의지를 재천명하고 그 실현에서 나서는 목표들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5일부터 열린 당대회에서 대남·대미·국방 관련 언급이 나온 것은 이 두 문장이 전부다.

북한은 2016년 7차 당대회 당시에는 사업총화 보고를 마친 뒤 전문을 공개해 구체적인 대남·대미정책 방향을 드러낸 바 있지만, 이번에는 보고 전문도 내놓지 않았다.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사업총화 보고 전문이 공개되거나 당대회가 더 진행되면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날 보고에서는 법질서를 세우기 위한 투쟁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통신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건전하고 혁명적인 우리 식의 생활양식을 확립하고 비사회주의적 요소들을 철저히 극복하는 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언급했다"며 "국가관리를 개선하고 법무 사업, 법 투쟁을 더욱 강화해야 할 현실적 요구를 강조했다"고 지적했다.

또 당 사업에 내재한 편향을 바로잡기 위한 방도를 제기하고, 청년동맹을 비롯한 근로단체가 사명과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서도 지적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김 위원장은 "문화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지난 5년간의 사업 과정에 발로된 부족점과 교훈을 심도 있게 분석·평가했다"며 교육·보건·문학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한 대책을 밝혔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과거 당대회에서 자화자찬으로 일관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경제발전 목표가 엄청나게 미달했다고 시인하는 등 당사업과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부문의 성과 대신 결함을 지적하고 교훈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통신은 지난 6일과 7일 "사업총화 보고는 계속된다"고 보도했던 것과 달리 이날에는 "대회는 계속된다"고만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당대회는 김정은 위원장 생일인 8일에도 이어지고 있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8014600504?section=nk/news/all

2.  미 국무부, '사이버안보국' 신설…북한·중국·러시아 겨냥
미국 국무부는 북한, 중국, 러시아 등의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이를 담당할 국(局)을 신설하기로 했다.

국무부는 7일(현지시간) 보도자료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사이버안보 및 신기술국(CSET)의 설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의회에 2019년 6월 CSET 신설 의향을 밝힌 이래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과 다른 경쟁자 및 적들의 국가안보 도전이 계속 늘어났다며 CSET 설립을 통해 이 분야의 외교 능력을 재편할 필요성이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또 CSET가 이 분야의 광범위한 국제적 문제에 관한 미국의 외교적 노력을 이끌 것이라면서 이번 결정은 국무부가 이들 국가안보 사안에 관해 파트너, 동맹들과 가능한 한 효과적으로 관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8022500071?section=nk/news/all

3. "미국·유럽 유엔대표부에 북한 외교관 총 24명"
유엔 기구에서 근무하는 북한 외교관이 올해 기준 총 24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유엔 의전·연락실이 각국 대사 명단을 바탕으로 작성한 문서인 '블루북'(UN Blue Book) 최신 버전에 따르면 북한에서 파견돼 미국과 유럽에서 일하는 외교관은 총 24명으로 파악된다.

미국 뉴욕에는 김성 대사 등 9명, 스위스 제네바에는 한태성 대사 등 6명, 오스트리아 빈에는 최강일 대사 등 9명이 파견돼 있다.  2019년 27명이었던 것과 비교해 전체적으로 3명 줄어든 수치다. 뉴욕과 빈의 북한대표부는 인사 변동에도 인원은 그대로이고 제네바 주재 외교관이 2019년 9명에서 3명 줄었다.

유엔 의전·연락실은 회원국 대표부 주소와 연락처, 대사 및 직원들 명단인 '블루북'을 발행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북한을 비롯한 모든 회원국 대표부에 변동사항 신고가 의무화된다.

다만 해당 국가가 유엔에 대표부 직원 인사이동을 보고한 후에도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블루북에 명시된 외교관 숫자가 현재 인원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을 가능성은 있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8027400504?section=nk/news/all

4.  "미국, 북한 자금세탁 관여 기업 자금 28억원 몰수할 듯"
북한이 대북 제재를 피해 달러를 벌도록 도운 기업의 자금 237만 달러(약 28억 원)가 미 국고에 환수될 가능성이 커졌다.

8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DC 연방 검찰은 최근 재판부에 대북 제재 위반 자금 몰수 소송의 궐석판결을 요청하는 문서를 제출했다.

검찰은 지난해 몰수 소송을 제기한 이후 관련 기업 등에 연락을 취했지만, 소유권을 주장하는 개인이나 기관이 없어 원고의 주장만을 바탕으로 하는 궐석 재판을 요청한 것이다.

미 검찰은 지난해 7월 북한 은행의 자금세탁에 관여한 혐의가 있다며 3개 계좌의 예치금 237만 달러에 대한 몰수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현재 237만 달러의 자산은 미국 금융기관에 예치된 상태여서, 법원이 궐석판결을 결정하면 그대로 미국 정부 자산으로 귀속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검찰은 이번 사안 외에도 북한과 관련된 자금 몰수소송 3건을 진행 중이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10108040800504?section=nk/news/all

5.  黨대회 개최날 핵미사일 핵심 일꾼 20명 체포…南영상 시청 혐의
북한 당국이 8차 당(黨) 대회를 개회한 5일, 국가보위성 특별 검열조가 핵미사일 개발 핵심 일꾼 20여 명을 긴급 체포하는 특 대형 사건이 터졌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7일 데일리NK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5일 중앙당 11국 2연구소장과 연구사 등 20여 명이 한국 드라마 등 외부 영상 소지 및 라디오 청취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여기서 중앙당 11국은 외국에서 들여온 핵미사일 관련 부품을 연구·분석하는 곳으로 김정은 시대 핵심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외부 정보 습득 및 유통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는 원칙에 따라 체포를 강행한 것으로 지난해 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전원회의를 통해 채택된 ‘반동 사상문화배격법’이 중앙당 내부에도 거센 칼바람을 일으키는 모양새다.

소식통은 “우리식 잠수함 내 최첨단 무선통신기를 연구개발해서 친필서한(김정은 국무위원장 편지)을 받은 젊은 연구사들도 이번 사건에 걸려 체포됐다”면서 “핵·로케트(미사일) 연구에 중요한 인재들이지만 남조선(한국) 녹화물 시청에 적(敵)을 동경하는 적대분자로 전락하고 만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체포 작전이 8차 당 대회 개회 시점과 맞물려 당군정(黨軍政) 주요 간부들에게 일종의 공포 분위기를 심어주기 위한 의도라는 지적이다.

이들의 혐의는 11국의 내부 신소에 따라 이루어졌는데  철저히 비밀에 부치다가 국가보위성 요원들이 출근 시간에 갑자기 사무실에 들이닥쳤다고 한다.

이 과정에 한국 드라마나 영화 등 외부 영상이 삽입돼 있는 외장 하드와 SD카드가 여러 개 발견됐고, 이후에 이뤄진 가택수사에서도 유사한 영상물과 함께 소형 라디오까지 나왔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아울러 국가보위성 구류장에서 이뤄진 심층 조사에서 “조선말이 알아듣기 쉬워 남조선 한민족 방송과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을 즐겨 들었다”고 토로하는 인물도 나왔다고 한다.

중앙당 11국은 이번 사건으로 발칵 뒤집혀 전체 인원을 대상으로 당성 자체 검토에 들어갔고, 사무실과 자택까지 지속 점검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검열은 외부 인터네트(인터넷)망에 접속할 수 있는 중앙 및 교육, 국가기관들에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졌다.

당국은 국가보위성이나 전파감독국에서 밀접 감시하기 힘들었던 곳에서 유사한 행위가 이뤄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는 셈이다.

자료출처
https://www.dailynk.com/

6.  ‘성간교화소’ 관리자 전원 교체…단련형 관리부서도 신설
북한 자강도 성간군에 위치한 6호 교화소(성간교화소)의 교화소장을 포함해 관리자 전원이 지난해 말 교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화소에서 지속 발생하는 인권유린 문제에 흉흉해진 민심을 달래려는 의도라는 게 소식통의 전언이다.

자강도 소식통은 7일 데일리NK에 “지난해 11월 말부터 12월까지 성간교화소 관리자 전원 교체됐다”면서 “교체 인원수는 정확지 않지만 600여 명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특히 북한 당국은 중앙 사회안전성 교화국 교화생활부국장 직책에 있던 인물을 새 성간교화 소장에 임명했다고 한다. 성간교화소장은 별 1개의 장령 계급으로 북한 전역의 교화소 책임자 중 군사칭호가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식통은 “자강도의 유일한 교화시설로 자강도 사람들만 가는 성간교화소에서 구타, 폭행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7월 성간교화소 경비병이 한 여성 교화생을 개별작업에 데리고 나갔다가 강간을 저질렀는데, 여성 교화생이 반항하자 그를 살해하고 시신을 뒷산에 묻은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화소 경비병은 공개총살됐지만, 도내에 흉흉한 분위기가 감돌자 결국에는 관리자 전원 교체를 결정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새로 교체된 관리자들의 가족들은 여전히 절반 이상이 자강도에 들어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9월 성간교화소에는 단련형을 선고받은 자강도 주민들을 별도로 관리하기 위한 1개 부서가 새로 만들어졌다는 전언이다.

자료출처
https://www.dailynk.com/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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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09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북조선지역은 대체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대부분지역은 대체로 맑겠지만 남포, 자강도, 황해남북도, 양강도 일부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거나 흐리는 지역이 있겠습니다.
01월 09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영하 32도에서 영하 13도 사이, 낮 제일 높은 기온은 영하 19에서 영하 4도사이로 기온은 어제보다 3도가량 오르겠습니다.

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평안남북도, 황해남북도, 자강도지역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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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9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역은 대체로 맑겠지만 남포, 자강도 일부지역, 황해남북도 일부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거나 흐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01월 09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영하 19도, 남포 영하 17도, 신의주 영하 20도, 강계 영하 26도, 해주 영하 16도, 사리원 영하 19도, 개성 영하 17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 영하 9도, 남포 영하 8도, 신의주 영하 8도, 강계 영하 12도, 해주 영하 8도, 사리원 영하 8도, 개성 영하 7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부분지역에서 북서풍 또는 북동풍이 불겠고 자강도일부 지역에서 남동풍, 남서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은 평안남도, 황해남북도, 구성 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01월 09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 양강도 지역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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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함경북도, 양강도 일부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거나 흐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01월 09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영하 18도, 원산 영하 14도, 청진 영하 18도, 혜산 영하 29도, 삼지연 영하 32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 영하 4도, 원산 영하 5도, 청진 영하 7도, 혜산 영하 15도, 삼지연 영하 19도 정도로 예상 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북서풍 또는 남서풍이 불겠고 혜산지역은 오전 한 때 남동풍이 불겠습니다.
오늘도 대부분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고 원산, 고성지역은 오전이나 오후 한 때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계속해서 01월 09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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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9일 북조선 동해상은 종일 흐리고 가끔 눈이 오겠습니다. 동해 가까운 바다는 오후에 맑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6~10m정도로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8~14m정도로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3.0m정도로 비교적 높을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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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9일, 북조선 서해상은 종일 구름이 많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6~11m정도로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2.0m정도로 조금 높을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8~13m정도로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3.0m, 1.0~2.5m정도로 오늘도 비교적 높을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 북조선 서해상에서도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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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021년 01월 09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 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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