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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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금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2020-05-15
진행
시간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미, 북한·이란·시리아 '기만적 선적관행' 제재주의보 발령
미국은 14일 북한을 비롯, 이란, 시리아 등의 제재 회피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해상 제재 주의보'를 부처 합동으로 발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재가 확인된 이후 대북 대화 재개 의지를 잇달아 내비치고 있는 가운데서도 철저한 제재 이행에 대한 원칙을 재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국무부는 이날 보도 자료를 내고 국무부와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 해안 경비대 명의로 제재를 회피하기 위해 활용되는 기만적인 선적 관행들을 알리기 위한 국제적 주의보를 해상 산업 및 에너지와 금속 부문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이번 주의보가 이란과 북한, 시리아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이라면서 "미국은 범죄 활동을 조장하고 국제 평화 및 안보를 위협하는 제재 회피와 밀수를 포함한 전 세계적 해로운 행위자들에 의한 선적 활동을 차단하는데 여전히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해상 산업, 에너지 및 금속 부문, 그 외 관련 분야를 위한 제재 주의보'로 표기된 이 주의보는 '불법 선적과 제재 회피 관행 대처에 대한 지침'이라는 제목으로 돼 있다.

주의보는 "제재 회피와 밀수, 범죄 활동, 테러리스트 활동 및 대량살상무기(WMD) 확산을 막기 위해 민간 영역과 협력하는데, 대한 미국의 전념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적시했다.

주의보에는 이란, 북한, 시리아와 연계된 불법적인 해상 교역을 조장하는데 활용되는 술책으로 ▲자동 선박 식별 장치 (AIS) 불능화 및 조작 ▲선박의 정체에 대한 물리적 변경 ▲화물 및 선박 문서 위조 ▲선박 대 선박 환적 ▲항해상의 변칙 ▲허위 국기 및 국기 변경 ▲복잡한 소유권 및 운영 등을 꼽았다.

주의보는 '제재 준수 프로그램' 제도화를 포함, 제재 회피 행위를 효과적으로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천사항들도 항목별로 나열하며 소개했다.

주의보에는 거래의 수령자 및 카운터파트가 이란 석유 또는 북한산 석탄과 같은 제재를 유발할 수 있는 원자재를 거래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상당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권고하는 내용도 담겼다.

또한 북한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제재를 집행하는 국제적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무부 '정의를 위한 포상'(RFJ) 프로그램이 불법 선적 활동, 돈세탁, 사이버 범죄, WMD 확산 등 북한 및 북한의 제재 회피 시도를 지원하는 특정한 활동에 연루된 인사들의 금융 메커니즘을 막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최대 500만 달러의 포상금을 제공한다는 내용도 환기했다.

이번 주의보는 미 행정부가 지난 2018년 2월 23일, 2019년 3월 21일 발령된 대북 제재 주의보를 비롯, 북한과 이란, 시리아에 대해 발령했던 기존 주의보를 갱신·확대하는 것이다.

국무부는 전날 북한, 이란, 시리아, 베네수엘라, 쿠바를 2019년 기준 미국의 무기 수출통제법상 '대 테러 비협력국'으로 지정하고 전날 의회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 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에 따라 미국 금융 기관의 해외 자회사들이 고의로 북한 관련 특별지정제재 대상들과 거래하는 것을 금지하는 쪽으로 대북제재·정책강화법이 개정된데 따른 후속조치라고 재무부는 설명했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5001452071?section=nk/news/all

2.  北, 중·러 접경 라선시 봉쇄…"1호 행사 준비하는 것으로 보여"
북한 당국이 중국·러시아와 접경한 라선특별시를 봉쇄했다고 자유아시아 방송(RFA)이 12일 보도했다.

RFA는 소식통을 인용해 북한 최대 대외무역기지인 라선시가 이달초 봉쇄됐다며, 당국은 라선 주민 2만 명에게 도시가 왜 갑자기 봉쇄됐는지 이유도 알려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현지 주민을 인용해 라선 거주자일 경우에는 도시에 드나드는 것이 허용되지만, 이 경우에도 당국이 보안 검사를 진행하면서 평소보다 라선 진입 시간이 1시간 30분 이상 더 걸리고 있다고 전했다.

RFA는 봉쇄 조치가 코로나19 확산 우려, 또는 주요 고위관계자(VIP)의 방문 때문일 수 있다고 풀이했는데 실제 라선과 접경한 중국에서는 헤이룽장성 등지에서 코로나 19가 재발되는 상황이며 러시아는 코로나가 폭발적 확산세를 보이며 세계에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확진 자가 나오고 있다.

한 소식통은 RFA에 “1호 행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주민들의 말이 있다”고 전했는데 잠적설이 다시 도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민생현장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는 말이다.

자료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025&aid=0003000941

3. “北, 최근 SLBM 실전배치 시작”…잠수함 수중 발사 임박?
국가정보원이 최근 북한 신포조선소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의 지상 사출 시험이 이뤄졌을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북한 당국이 이달 초부터 SLBM을 동해안 해군 전대에 실전배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소식통은 14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지난 5일부터 해군 4전대와 5전대에 수중간탄도로케트(SLBM)를 실전 배치하는 작업이 시작됐다”며 “각 전대의 가장 실력있는 수중함선 지휘관과 기술원, 군인들을 대상으로 이달 22일까지 간부 사업과 대렬(대열)조동 배치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 무기의 전력 이동 및 배치는 끝났지만 현재 SLBM이 탑재된 잠수함을 운용하기 위한 병력을 새롭게 편제하고 교육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해군 동해함대사령부 제4·5해군전대는 동해 작전수역의 잠수함전대들로 각각 함경남도 신포시 마양도와 함남 리원군 차호구에 기지를 두고 있고 동해 남쪽에서 주한·주일 미군기지를 타격한다는 계획에 따라 잠수함 두 대를 모두 동해 해군 전대에 배치시킨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과 일본을 사정권 안에 두는 것은 물론이고 기습적으로 미군을 타격할 수 있다는 대미 압박을 표면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소식통은 “이번에 진수된 잠수함 두 대는 모두 3200톤급으로 수중간탄도로케트를 3발씩 탑재할 수 있다”며 “공기불요장치체계(AIP)를 탑재해 잠항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특히 북한은 SLBM 한 발에 탄두 5기씩 장착이 가능하도록 핵무기의 소형화 및 경량화에도 기술력을 집중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번에 실전배치된 SLBM의 타격 목표가 괌, 하와이 또는 미국 본토가 아닌 것은 잠항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잠항 기간이 거의 무한대인 핵잠수함은 태평양까지 잠수함을 끌고 나가 미국 본토를 향해 핵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북한이 3000톤급 핵추진잠수함에 북극성의 완성형을 탑재한다면 군사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강력한 무기 즉, 게임체인저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다만 북한은 핵추진잠수함의 개발 완료를 2022년으로 보고 있다.

한편 소식통은 “원수님의 잠수함 건조 시찰 1주년이 되는 올 7월에서 당창건기념일인 10월 10일 사이에 발사 시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우(위)의 지시만 떨어지면 언제든 실행 가능한 상태”라고 말했다.

자료출처
https://www.dailynk.com

세계적 대 휴행이 된 신종코로나 비루스(코로나19) 소식입니다.

1. 중국, 코로나19 집단감염 지속…지린성만 신규 확진 4명
중국 지린(吉林)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14일 하루 동안 중국의 신규 확진자가 모두 이곳에서 나왔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로 공식 통계에 넣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이날 하루 11명 나왔으며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이날 하루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명이며 사망자는 없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따라 중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2천933명, 누적 사망자와 완치자는 각각 4천633명과 7만8천209명이며 현재 91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무증상 감염자는 지난 14일 하루 11명 발생해 현재 의학 관찰을 받는 무증상 감염자는 총 619명으로 집계됐다. 무증상 감염자는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사람을 말한다.

중국 본토 밖 중화권의 누적 확진자는 1천536명이고 홍콩에서 1천51명(사망 4명), 마카오에서 45명, 대만에서 440명(사망 6명)의 확진자가 각각 나왔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5038100083?section=international/all

2. 미 CDC, 코로나19 관련 '어린이 괴질' 경보 발령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어린이 '괴질'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CDC는 해당 증상을 '소아 다기관 염증 증후군'으로 지칭하고, 관련 임상 사례를 소개해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지역 또는 주 보건당국에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CDC에 따르면 현재 또는 최근 코로나19에 감염됐거나, 바이러스에 노출된 경우, 최소 24시간 동안 38도 이상의 고열 증세나 입원이 필요한 중증 질환을 경험한 경우, 혈액검사 상 염증 지표가 나타났거나, 심장·신장·폐·피부·기타 신경기관 중 최소 2개 이상의 장기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명한 징후가 나타난 경우가 이에 포함된다.

CDC가 제시한 병명이나 사례 정의는 해당 질환이 처음 보고된 유럽에서 사용되고 있는 명칭과 유사하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에서만 최소 110명의 어린이 괴질 환자가 보고됐으며, 다른 주에서도 사례가 보고됐다. 사망자도 발생했다.

CDC는 일부 어린이 환자는 붓기와 심장 질환을 동반하는 가와사키병 쇼크 증후군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도 했다며 모두 어린이와 관련이 있으며, 성인에게서도 같은 증세가 나타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5048700009?section=international/all

3. "후각 이상, 코로나19 감염 3일 후 나타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60%는 감염 3일 후 냄새를 잘 못 맡거나 아주 못 맡는 증상이 나타나며 그 증상이 얼마나 심한가가 전체적인 중증도와도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신시내티대학 의대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전문의 아마드 세다가트 교수 연구팀이 6주 사이에 코로나19 진단을 받은 1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후각 기능 이상이 나타났는지와 나타났다면 언제, 얼마만큼 심하게 나타났는지를 물었다. 결과 전체 환자의 61%가 후각 기능 감소 또는 소실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고 특히 젊은 환자와 여성 환자에게서 이런 증상이 잘 나타났다.

증상 시기는 감염 후 평균 3.4일이 지나서였고 후각 기능 이상이 심한 환자는 코로나19의 다른 증상들이 악화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후각 장애가 나타나지 않은 환자들보다 고열, 기침, 호흡곤란이 심했다.

후각에 이상이 나타난 환자들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환자들에게는 매우 드문 증상인 코막힘(약 50%)과 콧물(35%)이었는데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이 아니라고 잘못 판단할 수 있어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이 연구 결과는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5037300009?section=international/all

4. 페루의 코로나19 확진환자 8만명 돌파.. 사망 2267명
페루 보건부는 14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환자가 하루 새 4298명이 늘어나 총 8만604명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2267명이다.

현재 입원중인 환자는 6941명이며 그 가운데 842명이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페루에서 처음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후로 지역 병원에서 퇴원했거나 자택에서 격리기간을 마친 환자들의 수는 총 2만5151명에 달한다. 페루 보건부는 "국내 최대로 코로나19 집중 발생이 계속되고 있는 지역은 수도 리마이며 총 5만2545명의 확진환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https://zum.com/#!/v=2&p=2&r=7&cm=front_nb_total&thumb=0&news=0092020051560112414

5. 사노피 '코로나백신 미국 우선공급' 언급에 프랑스 발칵
프랑스의 세계적인 제약사인 사노피(Sanofi)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시 자금을 댄 미국에 우선 공급하겠다고 밝히자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이 발칵 뒤집혔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격노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프랑스는 총리와 장관이 나서 강한 유감을 표했고, 유럽연합(EU)도 백신의 공평한 사용을 주장하는 논평을 내놨다.

문제의 발언을 한 사노피 최고경영자(CEO)는 결국 유감을 표명하고 공평한 백신 공급을 약속했다.

사노피는 지난달 경쟁업체인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손잡고 코로나19 백신의 공동개발에 착수했는데, 미국 보건부 산하 생물의약품 첨단연구 개발국(BARDA)이 이 프로젝트에 현재까지 3천만달러를 투자했다

프랑스 재정경제부의 아네스 파니에 뤼나셰 국무장관은 14일 쉬드라디오에 출연해 "금전적 이유를 근거로 특정 국가에 백신 제공의 우선권을 주는 것은 수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사노피가 프랑스 정부로부터 연구개발(R&D) 명목으로 각종 직·간접적 지원을 받아왔다는 점에서 프랑스의 '배신감'은 더욱 증폭된 분위기이고 유럽연합(EU)도 프랑스를 거들고 나섰다.

미국 우선 공급 발언을 했던 허드슨 CEO는 파이낸셜타임스(FT)가 주최한 한 행사에서 미국은 코로나19 백신이 과학적 연구로 검증되기도 전에 개발을 지원하면서 리스크를 감수하는데 유럽은 그러지 않고 있다면서 " 리스크를 나눠서 져야 한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515000251081?section=international/correspondents/paris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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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16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북조선지역은 여전히 어제에 이어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대부분 지역이 흐리고 오전까지는 비가 오겠고 비가 낮에 비가 그친 후에도 흐리겠습니다.
05월 16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영상 4도 에서 영상 15도 사이, 낮 제일 높은 기온은 14도에서 25도 사이로 아침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기온은 어제보다 약간 오르거나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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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6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종일 흐리겠고 오전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05월 16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15도, 남포 14도, 신의주 13도, 강계 12도, 해주 14도, 사리원 14도, 개성 15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 25도, 남포 24도, 신의주 21도, 강계 24도, 해주 21도, 사리원 25도, 개성 23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남동풍이 불겠고 신계, 양덕, 자강도 등 일부지역에서 북동풍, 남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평양, 남포, 신의주, 용연지역에서 낮에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05월 16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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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북도와 강원도 지역도 종일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05월 16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13도, 원산 14도, 청진 10도, 혜산 8도, 삼지연 영상 4도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 20도, 원산 18도, 청진 15도, 혜산 21도, 삼지연 16도 정도로 예상 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남동풍 또는 북동풍이 불겠고 자진, 장전, 혜산 등도 일부지역에서는 한 때 남서풍, 북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함흥, 신포, 함경북도 동해안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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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05월 16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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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6일 북조선 동해상은 종일 구름이 많거나 흐리고 오전가지는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초속 7~11m정도로 약간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동풍이 초속 8~12m정도로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2.0m정도로 일 일다가 오후 들어 1.5m 조금 더 낮아질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낮부터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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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6일, 북조선 서해상은 종일 흐리거나 구름이 많겠고 오전까지는 한 때 비가 오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남동풍이 초속 2~5m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0m정도로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남동풍이 초속 4~8m로 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 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서해상에서도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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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020년 05월 16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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