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

뉴스·날씨

북한개혁방송은 언제나 여러분들에게 올바르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4월 10일 (금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2020-04-10
진행
시간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미 대북제재법 규정 개정…'북한과 거래' 금융기관 제재 강화
미국 재무부는 9일 북한과 금융거래를 하는 기관을 제재하는 데 초점을 맞춘 대북제재강화법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작년 12월 의회가 새로운 대북 제재 내용을 담은 2020회계연도 국방수권법을 통과시킨 이후 관련 내용 집행에 필요한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재무부 차원에서 이뤄진 후속 조치다.

대북제재강화법은 미국이 2016년 2월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만든 법으로, 의회가 북한만을 겨냥해 제재법안을 만든 것은 처음이었다. 재무부는 관련 법이 개정될 때마다 이 법의 규정을 꾸준히 개정해 왔다.

이번에 개정된 규정은 관보에 게재되는 10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재무부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북제재강화법 규정에는 국방수권법 내에서 일명 '오토 웜비어법'으로 불리는 강력한 대북 제재 조항 관련 내용이 대거 담겼다.

의회는 북한에 억류됐다 혼수 상태로 송환된 직후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이름을 따 이 법의 명칭을 정했다.

당시 오토 웜비어법에는 북한, 그리고 북한과 관련된 외국인에 대해 새로운 세컨더리(제3자) 은행업무 제재를 강화하고 무역 기반 제재를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는데 이는 중국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을 낳았다.

구체적으로 의무 제재 지정 요건의 리스트를 석탄, 섬유, 해산물, 철광석 등의 수출과 수입, 그리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제한한 원유나 정제유 생산에 관여한 모든 사람으로 더 세분화했다.

또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하는 북한 정부 자금이나 재산의 이전, 북한으로부터 노동자 수출, 북한에 선박의 판매나 이전, 등록, 그리고 공적 자금의 중대한 횡령 등 행위에 관여한 이들에게 제재를 부과하도록 명했다.

해외 금융기관이 북한과 거래하는 것을 훨씬 더 까다롭게 함으로써 북한의 수입원을 차단하고 돈줄을 옥죄겠다는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서, 경제 제재를 통해 북한을 비핵화 협상으로 끌어낸다는 최대 압박 정책의 연장선상으로 평가됐다.

이와 관련해 이번에 개정된 재무부 규정은 제재 대상자를 선별하기 위해 대통령이 북한과 관련된 특정 활동에 고의로 관여한 사람을 지정하도록 명시했다.

또 재무부 장관은 북한과 관련해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이에게 고의로 중대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 해외금융기관에 제재를 부과하도록 했다. 이 조항은 오는 18일부터 적용된다.

재무부 장관은 이런 행위를 한 해외금융기관을 차단하는 제재를 부과하거나, 미국에서 대리은행 계좌, 대리지불 계좌를 개설 또는 유지하는 것을 아예 금지하거나 엄격한 조건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미국 금융기관이 소유하거나 통제하면서 미국 밖에 설립한 기관이 북한 정부나 제재 지정자에게 직간접적으로 어떤 거래에 고의로 관여하는 것을 금지했다. 개정 규정에는 북한으로 수출입이 금지된 사치품 중 유엔 안보리가 허용한 물품을 제외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0005900071?section=nk/news/all

2.  김일성 모자 쓴 김정은, 3주만에 로키 군사행보…내부결속 강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 개최를 예고한 최고인민회의를 앞두고 포사격 훈련 지도를 하며 '저강도 군사행보'를 이어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인민군 군단별 박격포병 구분대들의 포사격훈련을 지도하셨다"고 보도했다.

훈련 날짜와 장소 등은 명시하지 않았으나, 하루 시차를 두고 보도하는 북한 매체 특성상 9일 평양 밖에서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고 김 위원장이 공개 활동에 나선 것은 지난달 21일 북한판 에이태킴스(ATACMS)인 전술지대지미사일 시험사격을 지도한 이후 약 3주 만이다.

통신은 이번 훈련의 목적이 "군대에 장비된 경포 중무기들의 성능 실태를 요해(파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마치 포탄에 눈이 달린 것만 같이 목표를 명중하는 데 오늘은 정말 기분이 좋은 날"이라고 하는 등 훈련 결과에 거듭 '커다란 만족'을 표했고 1위를 비롯한 우수 성적을 받은 구분대에 메달과 휘장 등을 수여했다.

훈련장에서는 김수길 총정치국장과 박정천 총참모장 등이 맞이했으며, 당 중앙위 간부들이 훈련을 참관했다.

이날 통신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은 베이지색 헌팅캡과 흰색 상의와 겉옷 등의 차림으로 훈련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 따라하기'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이전에도 김일성 주석을 연상하게 하는 옷차림이나 안경 등을 종종 착용하며 체제 정통성 과시와 내부 결속 용도로 활용해왔다. 한편, 10일 열리는 최고인민회의에는 김 위원장이 불참할 가능성에 더 무게가 실린다. 훈련이 평양 바깥에서 이뤄졌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0011253504?section=nk/news/all
3. WFP, 북한 등 49개국 '코로나 위기국' 지목…"여파 더 충격적"
세계식량계획(WFP)이 북한 등 49개국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여파가 상대적으로 더 충격적일 것으로 전망되는 국가로 지목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9일 보도했다.

WFP는 최근 발표한 '코로나19: 전 세계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미칠 잠재적 영향' 보고서에서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이 빈곤 국가들의 경제 및 식량 안보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해당 49개 국가에서 약 2억 1천200만 명이 만성적인 식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9천500만 명은 극심한 식량 부족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에 대해서는 1천220만명의 주민이 만성적인 식량 불안정과 영양 부족 상태에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가 농사철을 앞둔 아시아 일부 국가의 농업 생산성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식량 가격 폭등으로 저소득 국가에 "파괴적이며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409036800504?section=nk/news/all 

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진 고로나19 소식입니다.

4.  미 코로나19 환자 46만명…사망 1만6천명, 세계 두번째로 많아져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환자가 46만명을 넘었고 누적 사망자는 1만6천명을 넘었다. 세계 국가 중 두 번째로 많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9일 오후 7시 9분(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를 46만1천437명으로 집계했으며 누적 사망자는 1만6천478명으로 집계했다. 그동안 세계에서 두 번째로 사망자가 많았던 스페인(1만5천447명)을 앞질렀다.

주춤했던 신규 환자는 다시 증가하며 3일 3만3천300명 이후 4일 2만8천200명, 5일 2만9천600명, 6일 2만9천600명으로 감소세였지만 7일 3만2천800명으로 늘어났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뉴욕주의 코로나19 환자가 1만여명 증가한 15만9천937명, 사망자는 799명 늘어난 7천67명으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신규 사망자는 전날에 이어 또 하루 최대 규모였다.

쿠오모 주지사는 "9·11 (테러) 때 2천753명의 목숨을 잃었다. 이 위기(코로나19)에 7천명이 넘는 생명을 잃었다"고 말했다. 뉴욕주에 이어 두 번째로 코로나19 환자가 많은 뉴저지주에서는 3천748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며 누적 감염자가 5만1천27명이 됐다. 사망자도 198명 증가한 1천700명으로 늘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코로나19 감염자 발생률이 낮아지기 시작했다며 "사회적 거리 두기가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뉴저지주 보건국장 주디스 퍼시킬리는 전날 밤 나온 전망 모델 추정치를 인용해 2∼3일 후 신규 환자 수가 정점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시신 수용 공간을 확보하려는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일리노이주 쿡카운티의 시카고 검시관실은 시신 2천여구를 수용할 수 있는 비상 냉장창고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쿡카운티는 사망자 증가로 병원 영안실이 붐비자 14개 냉장트럭을 확보했고 추가로 6개를 구하는 중이다.

미주리주는 부활절 주말 동안 사람들이 예배를 개최하거나 참석할 때 사회적 거리 두기 명령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댈러스는 부활절 주말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잘 지켜지도록 모든 공원을 폐쇄했고, 라토야 캔트렐 뉴올리언스 시장도 부활절 주말에 집에 머물라고 주민들에게 촉구했다.

유타주는 주를방문하는 모든 여행객에게 여행계획을 신고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렸고 펜실베이니아·미주리주는 이번학년도 말까지 학교문을 닫기로 결정했다. 이번 학년도에 학교 문을 열지 않기로 한 주는 15개로 늘어났다고 CNN은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주와 아이다호주에 대해 코로나19와 관련해 중대 재난지역 선포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49개 주와 워싱턴DC, 괌, 푸에르토리코 등 54곳이 중대 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유일하게 중대 재난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와이오밍주도 승인을 요청한 상황으로 미국에서 50개 주 전역이 동시에 중대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적은 없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0007051091?section=international/all

5.  中지도부 "중국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여전…보완점 찾아야"
중국 지도부가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여전하다면서 무증상 감염자 파악 등 방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0일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따르면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이끄는 코로나19 대응 영도 소조는 전날 회의에서 중국 내 코로나19의 해외 역유입 및 재확산 방지를 위해 방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영도 소조는 전 세계에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상황이어서 역유입 방제가 중요하다면서 지방 정부들이 책임을 지고 엄격한 입국자 관리를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자에 대한 역학 조사 강화와 더불어 무증상 감염자 상황을 확실히 파악할 것도 강조했다.

코로나19 진원지인 우한(武漢)에 대해서는 봉쇄 해제 이후 중증 환자 치료에 집중함과 동시에 주민 및 지역 사회에 대한 통제를 계속하고 중국 내 경기 회복을 위해 전면적인 생산과 업무 재개를 가속하면서 특히 경영난에 처한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0060500083?section=international/correspondents/beijing

6.  코로나19로 정신건강도 위기…지구촌 불안심리 호소 급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정신건강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면서 지구촌 곳곳에서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증 등을 호소하는 이들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 두기, 격리 강화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싸움이 정신적 여파도 초래해 일부에선 이러한 상황이 또 하나의 위기를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전염병의 대유행으로 미국과 이탈리아를 포함해 전 세계 수십억 명에게 외출 금지령이 내려졌다. 독일, 호주, 영국 등에선 2명을 초과하는 모임을 금지했다. 지구촌 수백만 명이 의도하지 않게 자신의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는 것이다.

심리학자들은 이러한 고립이 급성 스트레스, 불안뿐만 아니라 우울증과 강박 장애를 포함해 더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고 경고한다.

이를 반영하듯 이미 일부 국가에서 상담 서비스는 정신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로 넘쳐나고 있고 해당 정부는 개선책 마련에 들어갔다.

'바이러스'가 거론된 전체 대화의 78% 정도는 갑자기 아프다거나 고독을 느끼고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 우려하는 심리를 포함해 불안에 대한 것이라고 한다.

독일의 최대 전화상담 서비스도 최근 몇 주간 업무량이 20%가량 늘었는데 전체의 40%가량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것이었다. 이곳 역시 외로움과 불안을 호소하는 이들이 증가했다.

더욱 큰 문제는 이러한 증세가 단기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인데 WSJ은 지난 1월 31~2월 10일 상하이 정신건강센터 의사들이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등지 5만2천730명을 상대로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응답자 35%가 정신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여성이 남성보다 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 피해가 심각한 롬바르디아주 도시 브레시아의 델 보노 시장은 "정신적으로 지금 사태는 9·11 테러 수준"이라며 "우리의 개인적, 집단적 기억에서 코로나19는 소중한 사람들로부터 우리를 떼어놓고 각각의 마음에도 깊은 흔적을 남기고 있다"고 말했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의 사이먼 웨슬리 교수(정신의학)는 지금은 그저 시작에 불과할 것이라며 "많은 사람이 힘들어 할 것"이다, "진짜 문제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느냐는 것"이라며 "우리는 지금 미지의 영역에 있다"고 WSJ에 말했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410046600009?section=international/all

7. 영국의 자만과 오판, 결국 총리마저 쓰러졌다
1901∼2017년 과학(생리의학·물리·화학) 분야 노벨상을 받은 영국인만 87명이다 미국(263명)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가장 많고, 유럽 내 앙숙인 독일(70명), 프랑스(33명)보다도 월등했던 영국은 자신들이 가장 정확하고 최신의 과학적 증거에 따라 전염병 대응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영국의 공공의료 시스템인 국민보건서비스(NHS)도 믿는 구석 중 하나였고 또 오래 전부터 치명적인 전염병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대비해왔다.

로이터 통신은 영국 국무조정실이 팬데믹을 테러리즘이나 금융위기보다 더 국가에 위협이 되는 요인으로 평가하고, 그동안 이에 대한 대응책을 준비해왔다고 전했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난 현재 영국의, 그리고 존슨 총리의 자신감은 모래성처럼 무너졌다.

지난 8일 기준 영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6만733명으로 전 세계에서 8번째로 많았고 사망자는 7천97명으로 5번째였다. 존슨 총리는 다른 주요국 지도자보다 휴업 및 휴교, 이동제한 등의 엄격한 봉쇄조치를 늦게 결정했다.

이유는 간단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인의 자유에 익숙한 영국 국민이 이같은 제한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 코로나19를 독감 정도로 여기면서 나온 것이 바로 논란을 불러온 '집단면역' 전략이다.

집단면역은 백신이나 감염으로 한 집단에서 일정 비율 이상이 면역력을 갖게 되면 집단 전체가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갖게 되는 것을 가리키는 면역학 용어다. 그러나 이는 완전한 오판이었다.

결국 며칠 뒤인 지난달 16일 존슨 총리는 펍과 극장, 영화관 출입은 물론 불필요한 여행 등 사회적 접촉을 최소화할 것을 국민에게 당부하면서 집단면역 전략에서 선회했다.

지난달 20일부터 모든 카페와 펍, 식당의 문을 닫도록 한 데 이어 23일부터는 슈퍼마켓 및 약국 등 필수 영업장을 제외한 모든 가게의 영업을 중단시켰다.

믿었던 공공의료 시스템도 안 좋은 쪽으로 작동했고 영국이 자랑하는 대학과 기업의 연구소 수백여곳에서 코로나19 검사 역량을 확보할 수 있었지만 정부는 이를 활용하지 않았다.

반면 독일은 민간 연구소 등을 통해 발 빠르게 코로나19 검사를 시작했다.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인구 100만명당 코로나19 검사건수는 영국이 2천300건으로 독일(1만15건)의 4분의 1에 불과했다.

결국 존슨 총리는 지난달 27일 주요국 정상 중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상태가 악화돼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존슨 총리는 영국에서 이미 수십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난달 초 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사람들과 악수를 했는데 지도자로서 그의 이 같은 부적절한 대응은 결국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영국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요인이 됐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409002100085?section=international/repo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년 04월 11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북조선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낮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북부 내륙지역과 동해안 일부지역은 흐리겠습니다.
04월 11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6도 사이, 낮 제일 높은 기온은 영상 6도에서 영상 19도 사이로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

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
04월 11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역은 대체로 맑겠지만 낮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중강지역은 흐리겠습니다.
 
04월 11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영상 3도, 남포 영상 5도, 신의주 영상 4도, 강계 영하 1도, 해주 영상 5도, 사리원 영상 3도, 개성 영상 3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 영상 18도, 남포 영상 18도, 신의주 영상 19도, 강계 영상 17도, 해주 영상 18도, 사리원 영상 18도, 개성 영상 17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오늘도 대체로 북서풍 또는 북동풍이 불겠지만 오전에 북동풍 남서풍이 부는 지역이 있겠습니다.
오늘은 용연, 개성지역에서만 오전 한 때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04월 11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 날씨입니다.
---------------------------------------
함경남북도와 강원도 지역도 대체로 맑겠지만 낮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혜산, 청진지역은 흐리겠습니다.
 
04월 11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영상 3도, 원산 영상 5도, 청진 영상 5도, 혜산 영하 4도, 삼지연 영하 8도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 영상 19도, 원산 영상 17도, 청진 영상 16도, 혜산 영상 12도, 삼지연 영상 6도 정도로 예상 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북서풍 또는 남서풍이 불겠고 낮에 북동풍, 남동풍이 부는 지역도 있겠습니다.
오늘은 함흥, 신포, 혜산, 선봉, 김책, 삼지연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

계속해서 04월 11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

04월 11일 북조선 동해상은 동해 가까운 바다는 오전에 맑겠지만 그 밖의 해상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분 후 북동풍이 초속 6~10m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 정도로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분 후 북동풍이 초속 8~12m정도로 약간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2.0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오전까지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04월 11일, 북조선 서해상은 맑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2~5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4~8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0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서해상에서도 낮까지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까지 2020년 04월 11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2020-04-10
조회
140
작성자
북한개혁방송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16
1월 20일 (수요일) 날씨 New
북한개혁방송 | 00:00 | 조회 7
북한개혁방송 00:00 7
1315
1월 19일 (화요일) 뉴스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19 | 조회 15
북한개혁방송 2021.01.19 15
1314
1월 18일 (월요일) 뉴스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18 | 조회 17
북한개혁방송 2021.01.18 17
1313
1월 16일 (토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16 | 조회 25
북한개혁방송 2021.01.16 25
1312
1월 15일 (금요일) 뉴스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15 | 조회 32
북한개혁방송 2021.01.15 32
1311
1월 14일 (목요일) 뉴스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14 | 조회 29
북한개혁방송 2021.01.14 29
1310
1월 13일 (수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13 | 조회 32
북한개혁방송 2021.01.13 32
1309
1월 12일 (화요일) 뉴스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12 | 조회 30
북한개혁방송 2021.01.12 30
1308
1월 11일 (월요일) 뉴스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11 | 조회 39
북한개혁방송 2021.01.11 39
1307
1월 9일 (토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09 | 조회 32
북한개혁방송 2021.01.09 32
1306
1월 8일 (금요일) 뉴스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08 | 조회 32
북한개혁방송 2021.01.08 32
1305
1월 7일 (목요일) 뉴스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07 | 조회 34
북한개혁방송 2021.01.07 34
1304
1월 6일 (수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06 | 조회 34
북한개혁방송 2021.01.06 34
1303
1월 5일 (화요일) 뉴스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05 | 조회 32
북한개혁방송 2021.01.05 32
1302
1월 4일 (월요일) 뉴스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04 | 조회 32
북한개혁방송 2021.01.04 32
1301
1월 1일 (금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01 | 조회 31
북한개혁방송 2021.01.01 31
1300
12월 31일 (목요일) 뉴스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2.31 | 조회 28
북한개혁방송 2020.12.31 28
1299
12월 30일 (수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2.30 | 조회 29
북한개혁방송 2020.12.30 29
1298
12월 29일 (화요일) 뉴스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2.29 | 조회 32
북한개혁방송 2020.12.29 32
1297
12월 28일 (월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2.28 | 조회 52
북한개혁방송 2020.12.28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