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

뉴스·날씨

북한개혁방송은 언제나 여러분들에게 올바르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4월 7일 (화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2020-04-07
진행
시간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북한, 김일성 생일 앞두고 개도국 간 '남남협조' 강조
북한이 김일성 주석의 생일(4월 15일)을 앞두고 6일 그가 생전 강조한 '남남협조' 정신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개도국과 관계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한 외무성은 이날 홈페이지에 게시한 '남남협조의 산 모범을 보여주신 불멸의 업적' 제목의 '공식입장'에서 "발전도상나라(개도국)들과의 친선협조 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가며 정의와 평등, 공정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경제 관계를 수립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외무성은 김일성 주석이 생전 '남남협조'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현시기 남남협조는 발전도상나라들의 경제적 독립과 자립을 위한 집단적 자력갱생의 전략으로 되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김일성 동지와 김정일 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남남협조의 역사적 전통을 변함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는 것은 우리 국가의 드팀없는 대외정책적 입장"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는 김일성 주석의 생일을 앞두고 그의 '업적'을 부각하는 동시에 대외관계도 역시 자력갱생에 기초한 '경제 정면돌파전'의 연장선에서 발전시켜나가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북한은 선진국에 맞서 개발도상국들이 경제 기술적으로 서로 협조해 경제적 자립을 이룩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를 '남남협조'로 명명해왔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406175100504?section=nk/news/all

2.  소형 유도로켓 ‘비궁’, 미 국방부에서 우수성 인정
국산 유도로켓 ‘비궁’이 미국 국방부 주관 해외비교시험(FCT)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고 방위사업청이 7일 밝혔다.

미 국방부의 해외비교시험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는 동맹국의 우수 장비와 기술을 시험·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무기체계 조달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절차다. 한국이 개발한 유도무기가 이 프로그램을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궁의 해외비교시험 프로그램은 2019년 10월 국방과학연구소 종합시험장에서 미 국방부 평가단의 참관 하에 실시됐다. 당시 비궁은 미국이 제시한 조건을 모든 충족한 상태에서 10발을 모두 명중시켰다.

비궁은 북한의 공기부양정 등의 기습 침투에 대비하기 위해 국방과학연구소가 2016년 개발한 2.75인치 유도로켓이다. 현재 해병대가 서해 5도 지역 등에서 기존 노후화된 해안포를 대체해 운용 중이며,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추가 전력화할 예정이다.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미 국방부의 해외비교시험 성공은 국산무기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성과로 미국을 포함한 세계시장에 비궁의 수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028&aid=0002492521

3.  WSJ "반북단체 자유조선, 北외교관 조성길 '잠적'에 개입"
반(反)북한단체 '자유조선'이 지난 2018년 11월 조성길 전 주(駐)이탈리아 북한 대사대리의 잠적에 개입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두고 있는 자유조선은 2017년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된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과 가족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켰다고 주장한 '천리마민방위'의 후신이며 지난해 2월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괴한 침입 사건을 주도하기도 했다.

자유조선의 리더 '에이드리언 홍 창'은 수백명의 탈북을 도왔다고 미국 한 당국자가 WSJ에 말했다.

자유조선은 북한 외교관들을 유인하려고 여러 차례 시도했고, 경각심을 느낀 북한 정권은 지난해 여름 평양에서 해외 주재 외교관들을 상대로 '충성심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고 WSJ은 덧붙였다.

자유조선 멤버들을 겨냥한 북한의 암살조도 배치된 것으로 미 정보당국은 보고 있고 이런 연장선에서 조성길의 잠적도 이뤄졌다는 것이다. 평소 공개적으로 북한 정권에 강한 충성심을 드러냈던 조성길은 2018년 11월 어느 날 아침 아내와 함께 주이탈리아 대사관 건물을 떠났다고 WSJ은 보도했다.

함께 로마에 살았던 당시 17살 딸은 북한으로 되돌아갔다고 이탈리아 외교부가 공식 확인한 바 있기 문에 자유조선은 몇 달 뒤 주스페인 북한 대사관을 습격한 사건에서는 '탈북'보다는 '납치'처럼 보이는 과감한 방식을 사용하게 됐다는 것이다.

납치범으로 가장하는 방식으로 대사관에 진입하다 보니 '북한 영토'에 침입하는 상황으로 이어졌고 이는 더 위험한 결과를 낳았다고 WSJ은 설명했다. 현재까지 홍 창의 소재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에 가담했다가 미 사법당국에 체포된 한국계 미국인 크리스토퍼 안은 가택연금 조건부로 보석으로 풀려나 재판을 받고 있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405002200072?section=nk/news/all

4. "김정은이 백두산 갈 때 탄 백마는 푸틴이 김정일에 보낸 선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작년 10월과 12월 백마를 타고 백두산에 올라갔다며 북한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 등장한 말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한 러시아산 '오를로프'종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탄 말은 2003년 푸틴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준 오를로프종 3마리 중 모스크바 남쪽 리페츠크주와 서시베리아 알타이지방에서 자란 두 마리라는 점을 사진과 영상을 본 전직 사육원이 확인했다고 러시아산 말 수출에 관여하는 회사 사장인 마리아 안드레에와 씨가 밝혔다.

해당 말 두 마리는 현재 연령이 20세 전후로 고령이지만 안드레에와 씨는 "오를로프종 백마는 나이를 먹을수록 희게 된다. 김정은 위원장의 말이 새하얀 빛깔이었던 것은 고령의 증거"라고 말했다고 교도는 전했다.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북한은 작년 10월께 12마리의 러시아산 순종마를 수입하기 위해 7만5천509달러를 낸 것으로 러시아 세관 자료에서 파악됐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404061900073?section=nk/news/all

5.   中 의류·방제공장 ‘활로’ 찾자 北 노동자들 ‘안도의 한숨’
중국의 대북 소식통은 6일 데일리NK에 “지린(吉林)성의 중국 공장들이 코로나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봉제업이나 의류 제작업을 하는 공장들은 재빠르게 정부의 허가를 받아 마스크와 방호복을 제작하고 있어 조금씩 숨통이 트이고 있다, 조선 노동자들에게도 희소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노동자들이 다수 파견돼 있는 중국 랴오닝(遼寧)성의 일부 의류공장들도 최근 마스크와 방호복 제작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단둥의 한 북한 무역일꾼은 “두 달 동안 쉬다가 갑자기 하루에 18시간을 일하려니 코피가 터지는 사람들도 많지만 공장에서 1500~1800원 주던 월급을 3000원으로 올려준다고 해 다들 좋아하긴 한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이에 북한 당국에 바칠 ‘충성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관리 성원이나 무역 책임일꾼들은 걱정을 한시름 덜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지만 여전히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장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은 돈을 벌 수 있는 다른 일거리를 찾아 나서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최근 다시 문을 연 중국 내 북한식당은 여전히 찾는 손님이 없어 개점휴업 상태에 빠져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료출처
https://www.dailynk.com

6.  “북 청진서 최근 코로나19 의심 환자 사망”
일본 언론매체 아시아프레스 오사카 사무소의 이시마루 지로 대표는 6일 자유아시아방송( RFA)에 지난달 말 함경북도 취재 협력자가 청진시에서 코로나19 감염자 발생이 의심되는 상황을 보고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청진에서 코로나19 유사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집에서 죽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무서워하고,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으니 코로나19가 아닌가 이렇게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환자들은 병원이나 진료소에서 결핵이나 기관지염 혹은 감기라는 진단을 받고 처방약을 먹었는데 차도가 없이 자택에서 사망하는 사례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청진에서는 소독약이 부족해 농약 분무기로 공동화장실 등에 소금물을 살포하는 등 방역 환경이 매우 열악하고 소독제도 많이 부족하고, 방역관들이 방호복도 착용하지 않고 있었고, 병원에서도 특별히 코로나19 감염을 담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북한 박명수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 원장은 지난1일 평양에서 가진 외신 기자설명회에서 북한에서 코로나19 환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자료출처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e-yh-04062020144615.html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년 04월 08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북조선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북조선 지역은 대체로 맑겠지만 함경도, 양강도, 자강도 북부 일부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거나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04월 08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상 5도 사이, 낮 제일 높은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16도 사이로 기온은 어제보다 약간 낮겠습니다. 오늘도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세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것이 예상됩니다.
----------------------------------------------

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
04월 08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역은 대체로 맑겠지만 평안북도, 자강도 일부 지역은 낮에 가끔 구름이 많거나 흐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04월 08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영상 2도, 남포 영상 4도, 신의주 영상 1도, 강계 영하 2도, 해주 영상 3도, 사리원 영상 1도, 개성 영상 2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 영상 14도, 남포 영상 13도, 신의주 영상 14도, 강계 영상 9도, 해주 영상 14도, 사리원 영상 14도, 개성 영상 15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오늘도 대체로 북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도 강계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04월 08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 날씨입니다.
---------------------------------------
함경남북도와 강원도 지역도 대체로 맑겠지만 장전과 양강도, 함경북도 동해안 일부지역은 흐리거나 가끔 비가 오겠고 구름이 많겠습니다.
 
04월 08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영상 1도, 원산 영상 4도, 청진 영상 3도, 혜산 영하 5도, 삼지연 영하 10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 영상 16도, 원산 영상 16도, 청진 영상 12도, 혜산 영상 4도, 삼지연 영하 2도 정도로 예상 됩니다.
바람은 대체로 북서풍이 불겠고 일부 북동풍, 남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도 대부분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

계속해서 04월 08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

04월 08일 북조선 동해상은 구름이 많겠고 오전까지는 한 대 비가 오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6~12m정도로 약간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2.0m로 조금 높게 일다가 낮에는 0.5~1.5m 정도로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8~12m정도로 약간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2.0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오전까지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04월 08일, 북조선 서해상은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에 서해 먼 바다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4~9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0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북서풍이 초속 5~11m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서해상에서도 낮까지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까지 2020년 04월 08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2020-04-07
조회
127
작성자
북한개혁방송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13
1월 16일 (토요일) 날씨 New
북한개혁방송 | 00:00 | 조회 0
북한개혁방송 00:00 0
1312
1월 8일 (금요일) 뉴스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15 | 조회 11
북한개혁방송 2021.01.15 11
1311
1월 14일 (목요일) 뉴스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14 | 조회 11
북한개혁방송 2021.01.14 11
1310
1월 13일 (수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13 | 조회 13
북한개혁방송 2021.01.13 13
1309
1월 12일 (화요일) 뉴스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12 | 조회 16
북한개혁방송 2021.01.12 16
1308
1월 11일 (월요일) 뉴스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11 | 조회 22
북한개혁방송 2021.01.11 22
1307
1월 9일 (토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09 | 조회 18
북한개혁방송 2021.01.09 18
1306
1월 8일 (금요일) 뉴스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08 | 조회 21
북한개혁방송 2021.01.08 21
1305
1월 7일 (목요일) 뉴스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07 | 조회 22
북한개혁방송 2021.01.07 22
1304
1월 6일 (수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06 | 조회 21
북한개혁방송 2021.01.06 21
1303
1월 5일 (화요일) 뉴스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05 | 조회 20
북한개혁방송 2021.01.05 20
1302
1월 4일 (월요일) 뉴스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04 | 조회 20
북한개혁방송 2021.01.04 20
1301
1월 1일 (금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1.01.01 | 조회 21
북한개혁방송 2021.01.01 21
1300
12월 31일 (목요일) 뉴스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2.31 | 조회 18
북한개혁방송 2020.12.31 18
1299
12월 30일 (수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2.30 | 조회 18
북한개혁방송 2020.12.30 18
1298
12월 29일 (화요일) 뉴스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2.29 | 조회 22
북한개혁방송 2020.12.29 22
1297
12월 28일 (월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2.28 | 조회 41
북한개혁방송 2020.12.28 41
1296
12월 25일 (금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2.25 | 조회 21
북한개혁방송 2020.12.25 21
1295
12월 24일 (목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2.24 | 조회 24
북한개혁방송 2020.12.24 24
1294
12월 23일 (수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12.23 | 조회 25
북한개혁방송 2020.12.2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