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날씨

북한개혁방송은 언제나 여러분들에게 올바르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3월 17일 (화요일) 보도 및 날씨

방송일
2020-03-17
진행
시간

북조선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조선개혁방송 뉴스 입니다.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1.  ·독일 등 6개국 외교장관, 코로나19 대응 다자전화협의
한국과 독일, 캐나다, 브라질, 이탈리아, 호주 등 6개국 외교장관이 15일 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다자간 전화 협의를 진행했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캐나다의 제안으로 70분간 진행된 이번 협의에서 각국 외교장관들은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각국의 방역 조치, 출입국 통제 등에 대한 경험과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한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안심하지 않고 적극 대응 중이라고 말한 뒤 한국의 방역 조치를 소개했다. 또감염병 확산이 국가 간 장벽 및 공포·혐오의 확산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과도한 입국 제한 조치를 지양하자고 강조했다.

6개국 외교장관들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으로 국제적 공조가 긴요해진 만큼 서로 긴밀히 소통하자는데 뜻을 함께했다. 와 관련, 강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G20(주요 20개국) 특별 화상 정상회의 개최를 제안했다고 언급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316013300504?section=nk/news/all

2.  정은보 방위비 대사 오늘 출국…미국서 두 달 만에 협상 재개
한국이 올해 부담할 방위비 분담금 규모를 정할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SMA) 체결을 위한 회의가 이번 주 미국에서 재개된다.

정은보 방위비분담금협상대사가 이끄는 한국 대표단은 16일 오후 협상이 진행될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향한다. 한미 대표단은 1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만찬을 함께한 뒤 17∼18일 이틀간 11차 SMA 협상 체결을 위한 7차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에 이달 내 완전 타결을 목표로 협상에 나선다는 계획이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4월1일부터 시작될 예정인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무급휴직을 막기 위한 인건비 우선 해결을 시도할 방침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14∼1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6차 회의 이후 약 2개월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미국이 그간의 무리한 요구를 접고 현실적인 대안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미국은 최초 올해 분담금의 5배가 넘는 50억달러에 육박하는 금액을 제안한 뒤 한 차례 수정을 거쳐 지금은 40억 달러 안팎의 분담금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역시 현실적인 액수가 아니라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총액에 대한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으면 정부는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무급휴직을 막기 위해 인건비부터 우선 논의하자는 입장을 거듭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 근로자 인건비는 한미 간에 이견이 없는 데다 한국이 이미 지난해 수준으로 예산까지 확보하고 있지만, 미국은 아직 이 제안에 응하지 않고 있다.

자료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315050300504?section=nk/news/all

3.  軍소속 무역회사, 마스크 밀수 지속…일본산 전자제품도 들여가
지난달 초 신의주 세관을 통해 한국산 마스크를 밀수입한 북한 외화벌이 회사가 최근에도 중국에서 마스크를 몰래 들여와 한밤 중 평양에 들여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에는 고가의 전기제품도 함께 밀수입했다는 전언이다.

북한 내부 소식통은 13일 데일리NK에 “지난 6일 밤에 금봉석영회사가 (양강도) 혜산교두(세관)를 통해서 마스크와 일본산 전기제품들을 들여왔다”며 “물건들은 20톤짜리 컨테이너에 실려서 들어왔는데, 들어오자마자 소독 작업을 하고 한밤 중에 평양으로 보내졌다”고 전했다.

지난달 한국산 마스크를 몰래 들여온 금봉석영회사가 이번에도 마스크 밀무역을 주도했으며, 여기에는 혜산 세관도 개입됐다는 게 소식통의 이야기다.

북한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국경을 폐쇄한 상태지만, 국가세관의 개입 아래 비공식 무역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면서“코로나비루스가 발생하고 난 뒤에 이 회사의 주도로 중국에서 마스크뿐만 아니라 방진복과 방호복까지 들어오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특히 금봉석영회사는 이달 초 일본산 에어컨과 세탁기, 음료수냉장고 등 고가의 전기제품과 주문 생산한 대형 스크린도 밀수입했다. 3월은 소위 ‘특각’이라 불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별장이나 초대소의 ‘계절정비’ 달이라는 점에서 가전·전자제품은 이를 위해 들여온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그는 “수뇌부를 위한 특각·초대소는 계절정비 때마다 물건을 썼든 안 썼든 무조건 새 것으로 교체한다는 원칙이 있다”며  “마스크와 전자제품이 들어온 뒤 얼마 되지 않아서 밀가루와 고급술, 중국 쌀도 들어왔는데 이것은 일반 주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상위 1%를 위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금봉무역회사는 김 위원장 집권 이후인 지난 2015년 설립된 회사로 인민무력성 산하에 합법적인 무역기관으로 등록돼 있으나, 실제로는 북한의 지하 광물자원을 중국에 내보내고 군수품 등을 들여오는 밀수를 주도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 회사는 북한 내 광산에서 캔 차돌(석영)과 마그네시아 클링커를 비롯해 희귀광물을 양강도 신파군(김정숙군)과 후창군(김형직군)으로 옮긴 뒤 압록강을 통해 중국으로 내보내는데, 날이 밝을 때는 움직이지 않다가 밤이면 중국 장백현과 마주하고 있는 강가로 나와 배에 광물을 선적해 밀수출하고 있다고 한다.

대북제재 결의안에 따라 북한의 광물자원 수출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 남포, 나진, 흥남 등 항구에서 이뤄지는 불법 환적에 대한 국제사회의 감시활동이 집중되자 주위의 시선을 피해 한밤 중 압록강을 통한 직접 거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금봉석영회사는 대중 무역 대금을 금융기관의 전자금융거래시스템을 통하지 않고 직접 현금(달러·위안)으로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역시 국제사회의 경제·금융제재를 모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최근 중국 측 무역업자들 사이에서 ‘코로나19로 국경이 막힌 상황에서도 압록강을 중심으로 광물을 밀수하는 외화벌이 회사가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명을 정확히 알고 있는 업자들이 많지 않지만, 이 회사가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직접 승인한 ‘와크’(무역허가증)로 움직이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돌고 있다는 전언이다.

실제 북-중 접경지역에서 활동하는 한 중국 무역업자는 “‘김정은의 여동생이 보증해서 광물을 밀수하는 회사가 있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그 회사가 어떤 곳인지 수소문하고 거래를 하겠다고 하는 대방들이 지금 엄청 많다”, “확실한 사람이 뒤를 봐주고 있으니 그만큼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거래를 트려는 것인데, 소문에는 지금껏 그 회사랑 하는 밀수가 단 한 번도 끊긴 적이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https://www.dailynk.com

4. 北, 코로나19 비상 속 백두산 행군 주민 5만명 달한다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비상 체제 속에서도 백두산 혁명전적지 답사 분위기를 계속 고취시키며 사상전의 고삐를 놓지 않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최근 3개월 동안 백두산 답사 행군을 한 북한 주민들은 약 5만명에 달한다.

노동신문은 16일 1면에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답사 열풍이 기적 창조의 불길로 타 번지게 하자’는 제목의 사설을 싣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각 단위별로 이어진 백두산 답사 행군을 조명했다.

 신문은 이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약 5만 명이 답사에 참가했다면서 작년 12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백두산 방문 이후 전국 당 선전 일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직맹, 농근맹, 여맹을 비롯한 대학생 및 당원들과 인민군 장병, 청소년들의 백두산 답사가 각각 진행됐다고 전했다.

답사 행군 목적은“항일의 혁명정신으로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정면돌파해 나가기 위해서”라면서 엄동설한에 ‘백두산혁명전적지’를 답사하는 기백으로 경제와 사회 각 분야에서 어려움을 정면돌파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로의 줄기찬 흐름은 항일 선열들의 혁명 신념, 혁명 투지, 혁명 배짱으로 오늘의 난국을 과감히 정면 돌파하고 주체 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열망,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이라고 선전했다.

아울러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 듯 한 추위를 느껴보아야 선열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알 수 있고 또 그 추위가 얼마큼 혁명열을 더해주고 피를 끓여주는가를 체험할 수 있다, 절불굴의 혁명 의지가 맥박 치는 백두 전구들을 밟으면서 터득한 혁명의 진리, 참된 삶의 진리는 인생의 영원한 재보로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자료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018&aid=0004598170

이상으로 조선개혁 방송뉴스를 마치겠습니다. 뉴스진행에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년 03월 18일 북조선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오늘 북조선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전 지역이 맑겠습니다.
03월 18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상 5도 사이, 낮 제일 높은 기온은 영상 6도에서 영상 19도 사이로 낮 기온이 어제보다 3~7도 분포로 높아질 것이 예상 됩니다. 특히 동쪽지역의 낮 기온이 어제보다 많이 오르겠습니다.
----------------------------------------------

이어서 북조선의 지역별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
03월 18일,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북도 지역은 종일  맑겠습니다.
 
03월 18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양 영 도, 남포 영상 2도, 신의주 영상 1도, 강계 영하 4도, 해주 영상 2도, 사리원 영 도, 개성 영 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평양 영상 16도, 남포 영상 16도, 신의주 영상 12도, 강계 영상 13도, 해주 영상 12도, 사리원 영상 16도, 개성 영상 14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바람은 대부분 지역에서 남서풍, 남동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자강도 일부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03월 18일 함경남북도와 강원도지방 날씨입니다.
---------------------------------------
함경남북도와 강원도 지역도 종일 맑겠습니다.
03월 18일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함흥 영 도, 원산 영상 5도, 청진 영 도, 혜산 영하 7도, 삼지연 영하 9도 정도 되겠으며, 낮 제일 높은 기온은 함흥 영상 18도, 원산 영상 19도, 청진 영상 11도, 혜산 영상 12도, 삼지연 영상 6도 정도로 예상 됩니다.
바람은 대부분지역에서 남서풍이 불겠습니다.
오늘은 함경남북도, 강원도 동해안지역에서 바람이 약간 강하거나 일부지역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

계속해서 03월 18일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바다 날씨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

03월 18일 북조선 동해상은 종일 맑겠습니다.
북조선 동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초속 7~11m정도로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1.5m 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초속 9~13m정도로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3.0m정도로 비교적 높을 것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오늘 북조선 동해 먼 바다에서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03월 18일, 북조선 서해상도 맑겠습니다.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 바람은 남동풍이 분 후 남서풍이 초속 7~12m로  낮부터 조금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0.5~2.0m정도로 점차 조금 높을 것이 예상됩니다.
북조선 서해 먼 바다에서 바람은 남서풍이 초속 8~13m로 약간 세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1.0~2.5m정도로 일 것이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북조선 서해 가까운 바다에서도 낮부터 작은 배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지금까지 2020년 03월 18일에 예상되는 북조선 날씨를 알려드렸습니다.
조선개혁방송의 김정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입력
2020-03-17
조회
82
작성자
북한개혁방송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02
6월 6일 (토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6.06 | 조회 2
북한개혁방송 2020.06.06 2
1101
6월 5일 (금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6.05 | 조회 6
북한개혁방송 2020.06.05 6
1100
6월 4일 (목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6.04 | 조회 5
북한개혁방송 2020.06.04 5
1099
6월 3일 (수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6.03 | 조회 7
북한개혁방송 2020.06.03 7
1098
6월 2일 (화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6.02 | 조회 13
북한개혁방송 2020.06.02 13
1097
6월 1일 (월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6.01 | 조회 20
북한개혁방송 2020.06.01 20
1096
5월 30일 (토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5.30 | 조회 16
북한개혁방송 2020.05.30 16
1095
5월 29일 (금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5.29 | 조회 16
북한개혁방송 2020.05.29 16
1094
5월 28일 (목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5.28 | 조회 18
북한개혁방송 2020.05.28 18
1093
5월 27일 (수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5.27 | 조회 16
북한개혁방송 2020.05.27 16
1092
5월 26일 (화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5.26 | 조회 26
북한개혁방송 2020.05.26 26
1091
5월 25일 (월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5.25 | 조회 30
북한개혁방송 2020.05.25 30
1090
5월 23일 (토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5.23 | 조회 23
북한개혁방송 2020.05.23 23
1089
5월 22일 (금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5.22 | 조회 29
북한개혁방송 2020.05.22 29
1088
5월 21일 (목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5.21 | 조회 24
북한개혁방송 2020.05.21 24
1087
5월 20일 (수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5.20 | 조회 20
북한개혁방송 2020.05.20 20
1086
5월 19일 (화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5.19 | 조회 28
북한개혁방송 2020.05.19 28
1085
5월 18일 (월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5.18 | 조회 24
북한개혁방송 2020.05.18 24
1084
5월 16일 (토요일)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5.16 | 조회 14
북한개혁방송 2020.05.16 14
1083
5월 15일 (금요일) 보도 및 날씨
북한개혁방송 | 2020.05.15 | 조회 26
북한개혁방송 2020.05.15 26